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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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단신
에너지기술전망(ETP) 2050 정책 간담회개최(06.7.21)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7-21
- 등록일 2006-07-24
- 권호
-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 참석,『에너지기술전망 2050』정책간담회 개최 -
□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달(6. 22) 발표한 「에너지기술전망(ETP) 2050」에 따르면;
○현 추세대로 CO2(이산화탄소) 배출이 지속될 경우 전세계 CO2 배출량이 2003년 24.5Gt(기가톤)에서 2050년 58Gt로 137% 증가하여 범지구적 에너지환경시스템이 지속 불가능
○특히 기후변화의 위협과 에너지안보의 위기 그리고 개발도상국들의 증가하는 에너지수요 등 에너지를 둘러싼 미래의 도전들은 새로운 에너지기술의 개발 및 보급 그리고 고효율 에너지기술의 확산을 통해서만 해결 가능
○향후 신재생에너지기술, 원자력기술, CCS(Carbon Capture &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고효율 에너지기술 등 4대 핵심기술의 개발가능성에 따른 시나리오별 에너지전망을 제시
○그리고 에너지기술개발 및 신기술보급에 대한 장벽제거 등에 있어 각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권고
□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는 에너지·자원R&D기획단(단장 김창섭 산업기술대 교수) 주관으로, 7.21(금)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에너지기술전망 2050(ETP 2050)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음
□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달(6. 22) 발표한 「에너지기술전망(ETP) 2050」에 따르면;
○현 추세대로 CO2(이산화탄소) 배출이 지속될 경우 전세계 CO2 배출량이 2003년 24.5Gt(기가톤)에서 2050년 58Gt로 137% 증가하여 범지구적 에너지환경시스템이 지속 불가능
○특히 기후변화의 위협과 에너지안보의 위기 그리고 개발도상국들의 증가하는 에너지수요 등 에너지를 둘러싼 미래의 도전들은 새로운 에너지기술의 개발 및 보급 그리고 고효율 에너지기술의 확산을 통해서만 해결 가능
○향후 신재생에너지기술, 원자력기술, CCS(Carbon Capture &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고효율 에너지기술 등 4대 핵심기술의 개발가능성에 따른 시나리오별 에너지전망을 제시
○그리고 에너지기술개발 및 신기술보급에 대한 장벽제거 등에 있어 각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권고
□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는 에너지·자원R&D기획단(단장 김창섭 산업기술대 교수) 주관으로, 7.21(금)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에너지기술전망 2050(ETP 2050)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