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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중 산업협력 장관 회의 개최(06.8.29)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8-29
- 등록일 2006-08-29
- 권호
산자부-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제7차 한중 산업협력 장관회의 개최-
□ 산업자원부 정세균장관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마카이(馬凱) 주임은 2006.8.29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7차 한중 산업협력 장관회의를 개최하였음
ㅇ 이날 회의는, 양국이 지난 9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구성한 산업협력위원회가 중국의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2002년 6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이후, 협력체제와 운영방식을 재정비하여 한중 산업협력 장관회의로 명칭을 바꾸어 개최하게 된 것임
ㅇ 특히 금번 회의는 양국간 경제교류의 확대에 따라 상호 경제적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양국 간 산업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정책조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4년만에 재개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음
□ 정세균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양국이 합작한 북경현대자동차의 성공에서 볼 수 있듯이 서로의 이점을 잘 활용하면 상호 윈-윈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하였음
□ 산업자원부 정세균장관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마카이(馬凱) 주임은 2006.8.29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7차 한중 산업협력 장관회의를 개최하였음
ㅇ 이날 회의는, 양국이 지난 9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구성한 산업협력위원회가 중국의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2002년 6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이후, 협력체제와 운영방식을 재정비하여 한중 산업협력 장관회의로 명칭을 바꾸어 개최하게 된 것임
ㅇ 특히 금번 회의는 양국간 경제교류의 확대에 따라 상호 경제적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양국 간 산업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정책조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4년만에 재개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음
□ 정세균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양국이 합작한 북경현대자동차의 성공에서 볼 수 있듯이 서로의 이점을 잘 활용하면 상호 윈-윈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