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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IT 융합부품 포럼 및 신기술 발표(06.09.06)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9-04
- 등록일 2006-09-05
- 권호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임주환)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IT 융합부품 발전전략 포럼 및 신기술 발표회”를 개최
□ 이번 행사는 국내 IT융합 부품 관련 정부, 산∙학∙연 실무자 및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차세대 부품 시장을 견인할 IT융합 부품에 관한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정을 설명
□ 아울러 국내∙외 기술을 선도할 비전도 선포하며 포럼 중 지상파DMB 통합 SoC 등 그간 IT융합∙부품연구소에서 개발한 5가지의 신기술을 발표하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
□ ETRI IT융합∙부품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차세대 정보사회를 견인할 선도부품의 핵심이 되는 IT 융합 부품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 전략을 논의함으로써 유비쿼터스 사회에 국내 기술 발전의 방향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ETRI는 설명
□ 포럼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통부의 IT융합부품기술발전 전략 ▲Personal Perspectives on Digital Convergence ▲IT SoC 및 IT 부품 시장 동향 ▲성과발표/기술 전시회 ▲비전발표 등임
□ 이번 발표되는 5가지 신기술의 구체적 내용으로는 차세대 IT핵심 부품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첫째, 기존 지상파DMB 부품중 분리된 RF칩, 베이스밴드칩, 멀티미디어칩을 하나로 통합하여 저전력, 저비용을 현실화하였고, ETRI가 세계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지상파DMB 서비스 확산과 해외진출을 위한 단말용 통합 SoC 기술을 소개, 전시함
둘째, 차량에 장착하여 주행 중 밀리미터파를 송신하여 전방의 차량이나 장애물로부터의 반사파를 수신하여 상대속도와 거리를 감지, 전천후 환경에서 전방 충돌방지를 돕는 안전운행용 레이더센서용 RF 전단부 송수신 모듈개발에 성공하여 향후 IT기술과 기존 산업과의 융합은 물론 2010년 관련시장의 규모가 2백억불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어 경제성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음
셋째, 센서유닛이 장착된 ‘바이오셔츠’로 이는 착용자의 생체정보를 휴대폰과 같은 이동 단말기를 통해 건강 서비스센터에 전송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건강 및 질병의 지속적인 관리를 가능케해주는 기술. 즉 일상생활 중 심전도, 호흡, 체온, 움직임 등 생체정보를 측정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경보 및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해 주며, 만성질환, 운동 관리 등 u-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셔츠’ 임
넷째, 하나의 휴대폰으로 전 세계에서 통화가 가능케 하는 대역변환용 RF MEMS 스위치는 4개 대역의 주파수(GSM 850/GSM 900/DCS 1800/PCS 1900 MHz)를 사용하는 나라들에서 자동으로 로밍이 되는 휴대 단말기의 핵심 부품으로 RF특성에서부터 크기, 사용의 다양성 등 모든 분야에서 기존 스위치를 대체할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향후 이동통신 산업분야에서 선진국과의 기술 경쟁력을 갖췄음.
다섯째, 각 가정에 100M~G급 용량의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각 가정에 빛으로 배달해주는 꿈의 광통신 서비스라 불리는 FTTH (Fiber to the Home) 광 집적모듈 개발. 이는 향후 광가입자망의 핵심 광소자의 저가를 실현, 집적형 광소자 모듈을 확보, 이를 기반으로 광가입자망의 조기확산과 국제 기술경쟁력 확보가 가능케 됨
□ 오수영 ETRI IT융합∙부품연구소 소장은 “반도체라는 이름이 생소하던 1977년도에 한국전자기술연구소 반도체연구본부가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라며 최근 유비쿼터스 사회의 도래를 준비하는 시대조류에 부응해 이번 포럼을 통해 ”IT 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IT융합∙부품 분야 신기술을 주도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음
□ 지난 1월 출범한 ETRI IT융합부품연구소는 그동안 4M, 16M, 64M DRAM 개발 등 한국의 반도체의 신화를 일궈냈던 반도체 펩(Fab)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핵심개발은 물론 관련 융합부품 연구개발에 4백여명의 연구원이 매진, 세계 유수 기관과의 MOU와 기술교류 협력을 통해 거듭나고 있음
□ 포럼 개최는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럴드홀에서 개최되며, 등록비는 받지 않는다. 참가 문의는 ETRI IT융합∙부품연구소 원천연구팀 이진호 팀장 ((042)860-5665)임
□ 아래자료는 9.6.(수) 오후 16:30부터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IT융합.부품 발전전략 포럼에서 발표할 ETRI 5개 신기술 내용을 요약한 자료
□ 이번 행사는 국내 IT융합 부품 관련 정부, 산∙학∙연 실무자 및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차세대 부품 시장을 견인할 IT융합 부품에 관한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정을 설명
□ 아울러 국내∙외 기술을 선도할 비전도 선포하며 포럼 중 지상파DMB 통합 SoC 등 그간 IT융합∙부품연구소에서 개발한 5가지의 신기술을 발표하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
□ ETRI IT융합∙부품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차세대 정보사회를 견인할 선도부품의 핵심이 되는 IT 융합 부품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 전략을 논의함으로써 유비쿼터스 사회에 국내 기술 발전의 방향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ETRI는 설명
□ 포럼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통부의 IT융합부품기술발전 전략 ▲Personal Perspectives on Digital Convergence ▲IT SoC 및 IT 부품 시장 동향 ▲성과발표/기술 전시회 ▲비전발표 등임
□ 이번 발표되는 5가지 신기술의 구체적 내용으로는 차세대 IT핵심 부품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첫째, 기존 지상파DMB 부품중 분리된 RF칩, 베이스밴드칩, 멀티미디어칩을 하나로 통합하여 저전력, 저비용을 현실화하였고, ETRI가 세계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지상파DMB 서비스 확산과 해외진출을 위한 단말용 통합 SoC 기술을 소개, 전시함
둘째, 차량에 장착하여 주행 중 밀리미터파를 송신하여 전방의 차량이나 장애물로부터의 반사파를 수신하여 상대속도와 거리를 감지, 전천후 환경에서 전방 충돌방지를 돕는 안전운행용 레이더센서용 RF 전단부 송수신 모듈개발에 성공하여 향후 IT기술과 기존 산업과의 융합은 물론 2010년 관련시장의 규모가 2백억불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어 경제성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음
셋째, 센서유닛이 장착된 ‘바이오셔츠’로 이는 착용자의 생체정보를 휴대폰과 같은 이동 단말기를 통해 건강 서비스센터에 전송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건강 및 질병의 지속적인 관리를 가능케해주는 기술. 즉 일상생활 중 심전도, 호흡, 체온, 움직임 등 생체정보를 측정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경보 및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해 주며, 만성질환, 운동 관리 등 u-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셔츠’ 임
넷째, 하나의 휴대폰으로 전 세계에서 통화가 가능케 하는 대역변환용 RF MEMS 스위치는 4개 대역의 주파수(GSM 850/GSM 900/DCS 1800/PCS 1900 MHz)를 사용하는 나라들에서 자동으로 로밍이 되는 휴대 단말기의 핵심 부품으로 RF특성에서부터 크기, 사용의 다양성 등 모든 분야에서 기존 스위치를 대체할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향후 이동통신 산업분야에서 선진국과의 기술 경쟁력을 갖췄음.
다섯째, 각 가정에 100M~G급 용량의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각 가정에 빛으로 배달해주는 꿈의 광통신 서비스라 불리는 FTTH (Fiber to the Home) 광 집적모듈 개발. 이는 향후 광가입자망의 핵심 광소자의 저가를 실현, 집적형 광소자 모듈을 확보, 이를 기반으로 광가입자망의 조기확산과 국제 기술경쟁력 확보가 가능케 됨
□ 오수영 ETRI IT융합∙부품연구소 소장은 “반도체라는 이름이 생소하던 1977년도에 한국전자기술연구소 반도체연구본부가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라며 최근 유비쿼터스 사회의 도래를 준비하는 시대조류에 부응해 이번 포럼을 통해 ”IT 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IT융합∙부품 분야 신기술을 주도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음
□ 지난 1월 출범한 ETRI IT융합부품연구소는 그동안 4M, 16M, 64M DRAM 개발 등 한국의 반도체의 신화를 일궈냈던 반도체 펩(Fab)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핵심개발은 물론 관련 융합부품 연구개발에 4백여명의 연구원이 매진, 세계 유수 기관과의 MOU와 기술교류 협력을 통해 거듭나고 있음
□ 포럼 개최는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럴드홀에서 개최되며, 등록비는 받지 않는다. 참가 문의는 ETRI IT융합∙부품연구소 원천연구팀 이진호 팀장 ((042)860-5665)임
□ 아래자료는 9.6.(수) 오후 16:30부터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IT융합.부품 발전전략 포럼에서 발표할 ETRI 5개 신기술 내용을 요약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