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논의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환경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06-09-05
- 등록일 2006-09-05
- 권호
◇ 9.6~8, 서울 라마다호텔에서「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개최
◇ 아·태지역 20개국 정책결정자,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 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 및 계 전문가 약100명 참가
□ 환경부는 UNESCAP과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촉진 하고, 수자원, 폐기물, 교통, 에너지 분야의 인프라를 생태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전환 시키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하여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주제로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을 개최
○ 도로, 철도, 댐, 수처리시설 등 각종 인프라는 건설기간 뿐만 아니라 운영기간에도 환경에 영향을 미치므로 기획 단계부터 중장기적인 환경성 및 경제성이 고려되어야 하나, 그동안 아·태지역의 인프라 개발과 관련 논의는 재원조달방안 및 기술적 측면의 논의에 치중되어 있었음
○ 이에 따라, 이번에 개최되는 정책포럼에서는 인프라의 기획, 설계, 운영 등 인프라의 생예주기에 걸친 경제성 및 환경성을 검토하고, 어떠한 종류의 인프라가 중장기적으로 생태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지 논의할 계획이며, 회의결과를 종합하여 UNESCAP와 함께 “아시아지역의 생태 효율적인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책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아시아 각국에 배포할 계획
○ 이번 포럼은 ’06.9.6(수)~9.8(금)간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되며, 일본,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아·태 지역 약 20개국과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환경계획(UNEP) 등 제기구 및 국내·외 관계 전문가 약 100명이 참가할 예정
□ “녹색성장에 관한 서울 이니셔티브(Seoul Initiative on Green Growth)”는 우리나라의 고속성장과 환경복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지역의 지역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부가 주도하는 최초의 아·태지역 다자간환경협력프로그램
○ 서울이니셔티브는 ’05.3 서울에서 열린 「2005 UN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에서 채택 되었으며, ‘05.5월 UNESCAP 총회에서 이와 관련 결의문을 채택하여 아·태지역의 정식 환경협력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음
○ ’05.11 서울에서「제1차 녹색성장에 관한 서울이니셔티브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여, 서울이니셔티브 네트워크 구축, 연례정책포럼 개최, 능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조치 사업을 확정하였음
□ 서울이니셔티브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녹색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아·태지역 국가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각국의 경험과 효율적인 개발전략 수립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할 예정
○ 이치범 환경부 장관의 환영사와 김학수 UNESCAP 사무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아·태지역의 환경상태와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녹색성장에 관한 서울이니셔티브 이행계획이 소개될 계획이며,
○ 지속가능한 인프라에 대한 개념과 제도 설명에 이어 교통인프라·토지이용계획, 우수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사례 및 수소·바이오 등 에코 에너지원의 생산과 소비에 대한 주제발표와 참가국들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고,
○ 아울러,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가 재정(Financing) 전략을 발표하여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조달 방안과 관련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공공 기관과 민간의 역할에 대하여도 토론할 계획
□ 금번 포럼은 아·태지역 개도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취약한 부문인 환경 인프라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향후, 환경부에서는 UNESCAP과 함께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을 연례적으로 개최하고, 관계 전문가의 환경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능력배양 프로그램’ 및 ‘전문가 파견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아·태지역의 “녹색성장” 정책수단들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해 나갈 계획
◇ 아·태지역 20개국 정책결정자,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 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 및 계 전문가 약100명 참가
□ 환경부는 UNESCAP과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촉진 하고, 수자원, 폐기물, 교통, 에너지 분야의 인프라를 생태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전환 시키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하여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주제로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을 개최
○ 도로, 철도, 댐, 수처리시설 등 각종 인프라는 건설기간 뿐만 아니라 운영기간에도 환경에 영향을 미치므로 기획 단계부터 중장기적인 환경성 및 경제성이 고려되어야 하나, 그동안 아·태지역의 인프라 개발과 관련 논의는 재원조달방안 및 기술적 측면의 논의에 치중되어 있었음
○ 이에 따라, 이번에 개최되는 정책포럼에서는 인프라의 기획, 설계, 운영 등 인프라의 생예주기에 걸친 경제성 및 환경성을 검토하고, 어떠한 종류의 인프라가 중장기적으로 생태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지 논의할 계획이며, 회의결과를 종합하여 UNESCAP와 함께 “아시아지역의 생태 효율적인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책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아시아 각국에 배포할 계획
○ 이번 포럼은 ’06.9.6(수)~9.8(금)간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되며, 일본,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아·태 지역 약 20개국과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환경계획(UNEP) 등 제기구 및 국내·외 관계 전문가 약 100명이 참가할 예정
□ “녹색성장에 관한 서울 이니셔티브(Seoul Initiative on Green Growth)”는 우리나라의 고속성장과 환경복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지역의 지역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부가 주도하는 최초의 아·태지역 다자간환경협력프로그램
○ 서울이니셔티브는 ’05.3 서울에서 열린 「2005 UN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에서 채택 되었으며, ‘05.5월 UNESCAP 총회에서 이와 관련 결의문을 채택하여 아·태지역의 정식 환경협력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음
○ ’05.11 서울에서「제1차 녹색성장에 관한 서울이니셔티브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여, 서울이니셔티브 네트워크 구축, 연례정책포럼 개최, 능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조치 사업을 확정하였음
□ 서울이니셔티브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녹색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아·태지역 국가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각국의 경험과 효율적인 개발전략 수립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할 예정
○ 이치범 환경부 장관의 환영사와 김학수 UNESCAP 사무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아·태지역의 환경상태와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녹색성장에 관한 서울이니셔티브 이행계획이 소개될 계획이며,
○ 지속가능한 인프라에 대한 개념과 제도 설명에 이어 교통인프라·토지이용계획, 우수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사례 및 수소·바이오 등 에코 에너지원의 생산과 소비에 대한 주제발표와 참가국들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고,
○ 아울러,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가 재정(Financing) 전략을 발표하여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조달 방안과 관련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공공 기관과 민간의 역할에 대하여도 토론할 계획
□ 금번 포럼은 아·태지역 개도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취약한 부문인 환경 인프라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향후, 환경부에서는 UNESCAP과 함께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을 연례적으로 개최하고, 관계 전문가의 환경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능력배양 프로그램’ 및 ‘전문가 파견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아·태지역의 “녹색성장” 정책수단들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