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산업자원부, EU 기술 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EU 기술경영자 포럼」을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9-07
- 등록일 2006-09-08
- 권호
-유럽의 첨단기술 50여개, 국내 이전.상용화 기회 열려 -
□ 산업자원부는 9월8일(금)~9일(토)간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K-GIN EU기술협력센터(동서대) 주관으로 한-EU 10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한-EU 기술경영자 포럼」을 개최하였음
ㅇ 금번 행사는 유럽의 기술이전설명회, 한-EU 기업간 1:1 기술상담회 등으로 구성
□ 유럽의 우수기술을 국내에 이전․확산하여 국내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기술의 상품화 및 유럽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금번 행사에는,
ㅇ유비쿼터스 기술로 유명한 독일 프라운호퍼 IGD 연구소, 나노기술분야 180여개 기업을 대표하는 독일의 IVAM, 암진단 기술 등 생명공학 분야로 유명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등 28개 유럽 기업/연구소 등이 참석하여,
ㅇu-헬스케어 테크놀로지(프라운호퍼 IGD), 나노 분야의 MEMS 기술(IVAM), 자동순간 암세포 진단기술(카롤린스카 연구소), 자동차 고효율 디젤-하이브리드 엔진보조 가열시스템(PATEV) 등 IT, BT, NT분야 첨단기술 50여개를 가져와 한국기업과 기술사업화, 기술이전,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협력방안을 협의하였음
□ 산업자원부는 9월8일(금)~9일(토)간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K-GIN EU기술협력센터(동서대) 주관으로 한-EU 10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한-EU 기술경영자 포럼」을 개최하였음
ㅇ 금번 행사는 유럽의 기술이전설명회, 한-EU 기업간 1:1 기술상담회 등으로 구성
□ 유럽의 우수기술을 국내에 이전․확산하여 국내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기술의 상품화 및 유럽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금번 행사에는,
ㅇ유비쿼터스 기술로 유명한 독일 프라운호퍼 IGD 연구소, 나노기술분야 180여개 기업을 대표하는 독일의 IVAM, 암진단 기술 등 생명공학 분야로 유명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등 28개 유럽 기업/연구소 등이 참석하여,
ㅇu-헬스케어 테크놀로지(프라운호퍼 IGD), 나노 분야의 MEMS 기술(IVAM), 자동순간 암세포 진단기술(카롤린스카 연구소), 자동차 고효율 디젤-하이브리드 엔진보조 가열시스템(PATEV) 등 IT, BT, NT분야 첨단기술 50여개를 가져와 한국기업과 기술사업화, 기술이전,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협력방안을 협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