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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핀란드 혁신 클러스터 오울루와 MoU 체결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9-12
- 등록일 2006-09-12
- 권호
□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 이하 대덕특구지원본부)는 8일 핀란드 현지에서 과학기술부 김우식 부총리, 핀란드 통상산업부 장관 마우리 뻬까리넨(Mauri Pekkarine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최대 첨단 혁신 클러스터 중 하나인 Oulu와 MoU (Memorandom of Understanding)를 체결
□ Oulu는 연구 기관, 대학, 대기업이 집적된 핀란드 최대 혁신 클러스터로서 현재, 노키아를 비롯 에릭슨, 마이크로소프트, HP, 후지쯔, 컴팩, 인텔, 시스코, 지멘스 등의 다국적 기업과 핀란드 국립 기술 연구 센터 VTT (Technical Research Center of Finland), 울루 대학, 울루 공과대학 등의 연구 기관이 위치해 있음
□ 대덕특구지원본부는 Oulu와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클러스터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관심 연구 성과와 사업성과에 대한 교류 방안, 양 클러스터의 인적 자원 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함
□ 이어, 대덕특구지원본부는 북유럽 최대 첨단 기술 사업화 기업인 Technopolis 그룹을 방문, CEO와 업무 협력 회의를 갖음. 이 회의에서는 한, 핀란드 혁신 클러스터 간 실무 교류 확대 및 혁신 클러스터로서의 대덕의 비전에 대해 논의함
□ 또한, 대덕특구지원본부는 헬싱키에서 열리는 한.핀란드 과학 기술 포럼에 참석.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부와 핀란드 통상산업부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과학기술부 김우식 부총리, 핀란드 통상산업부 장관 마우리 뻬까리넨 등이 참석함. 이 자리에서 대덕특구지원본부는 대덕특구의 비전과 관련, “혁신 클러스터 육성”을 주제로 발표 함.
□ Oulu는 연구 기관, 대학, 대기업이 집적된 핀란드 최대 혁신 클러스터로서 현재, 노키아를 비롯 에릭슨, 마이크로소프트, HP, 후지쯔, 컴팩, 인텔, 시스코, 지멘스 등의 다국적 기업과 핀란드 국립 기술 연구 센터 VTT (Technical Research Center of Finland), 울루 대학, 울루 공과대학 등의 연구 기관이 위치해 있음
□ 대덕특구지원본부는 Oulu와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클러스터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관심 연구 성과와 사업성과에 대한 교류 방안, 양 클러스터의 인적 자원 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함
□ 이어, 대덕특구지원본부는 북유럽 최대 첨단 기술 사업화 기업인 Technopolis 그룹을 방문, CEO와 업무 협력 회의를 갖음. 이 회의에서는 한, 핀란드 혁신 클러스터 간 실무 교류 확대 및 혁신 클러스터로서의 대덕의 비전에 대해 논의함
□ 또한, 대덕특구지원본부는 헬싱키에서 열리는 한.핀란드 과학 기술 포럼에 참석.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부와 핀란드 통상산업부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과학기술부 김우식 부총리, 핀란드 통상산업부 장관 마우리 뻬까리넨 등이 참석함. 이 자리에서 대덕특구지원본부는 대덕특구의 비전과 관련, “혁신 클러스터 육성”을 주제로 발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