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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국내단신
특허청,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우수 연구노트* (Inventor's Notebook) 작성자 시상식 및 관련 세미나」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특허청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9-26
- 등록일 2006-09-26
- 권호
특허청(청장 전상우)과 연세대 산학협력단(단장 박진배)은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풍토를 R&D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연구노트의 의의 및 작성법을 중심으로 9월 26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연세대 공학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 세미나는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노트의 유용성 및 작성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허청이 연세대, 카이스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연구노트 교육 참가자 중 모범적으로 연구노트를 작성한 학생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허청은 금년 상반기부터 예비연구자인 대학(원)생에게 연구노트 기록습관을 체화시키기 위하여 연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등을 대상으로 연구노트를 보급하고, 중요성 및 작성·관리 방법 등을 알려주는 연구노트 교육을 실시해 왔다.
연구노트는 연구자가 발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및 결과를 서면으로 남겨놓는 자료로, 진정한 발명자임을 입증하거나 기업으로의 라이센싱, 실사시에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문서로서, 외국(특히 선발명주의를 취하고 있는 미국 등)에서는 일찍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동 세미나는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노트의 유용성 및 작성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허청이 연세대, 카이스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연구노트 교육 참가자 중 모범적으로 연구노트를 작성한 학생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허청은 금년 상반기부터 예비연구자인 대학(원)생에게 연구노트 기록습관을 체화시키기 위하여 연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등을 대상으로 연구노트를 보급하고, 중요성 및 작성·관리 방법 등을 알려주는 연구노트 교육을 실시해 왔다.
연구노트는 연구자가 발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및 결과를 서면으로 남겨놓는 자료로, 진정한 발명자임을 입증하거나 기업으로의 라이센싱, 실사시에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문서로서, 외국(특히 선발명주의를 취하고 있는 미국 등)에서는 일찍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