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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국내단신
“대덕특구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미래포럼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06-09-29
- 등록일 2006-09-29
- 권호
□ 대덕특구본부(이사장 박인철)는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약칭 미래모임)’을 초청해 “대덕특구의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9월 20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미래모임‘은 정보통신분야의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럼 성격의 모임으로 정보통신의 주요 이슈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부문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이날 오후 5시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핵융합연구센터를 방문해 특구의 연구개발 성과와 현황도 둘러보았다.
□ 무엇보다 이번 포럼의 개최를 통해 대덕특구의 기업인, 과학자들과 서울의 정보통신분야의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덕 특구의 역할 및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도 꾀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는 평가다.
□ 특구본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대덕특구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와 현황, 그리고 향후 목표를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덕특구만이 아닌 여러 지역이나 단체 등 다양한 부문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모임‘은 정보통신분야의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럼 성격의 모임으로 정보통신의 주요 이슈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부문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이날 오후 5시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핵융합연구센터를 방문해 특구의 연구개발 성과와 현황도 둘러보았다.
□ 무엇보다 이번 포럼의 개최를 통해 대덕특구의 기업인, 과학자들과 서울의 정보통신분야의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덕 특구의 역할 및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도 꾀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는 평가다.
□ 특구본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대덕특구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와 현황, 그리고 향후 목표를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덕특구만이 아닌 여러 지역이나 단체 등 다양한 부문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