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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08 정보통신 장관회담' 한국서 열린다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정보통신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10-10
- 등록일 2006-10-11
- 권호
정보통신부는 10월2일부터 5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OECD 정보통신위원회(ICCP) 제51차정례총회에서 제2차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ICT Ministerial Meeting 2008)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은 지난 1998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정보화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제1차 OECD 장관급 회담이 개최된 이래 10년 만에 개최되는 장관급 회담이다.
동 회의는 인터넷의 새로운 전환기가 될 시점인 2008년에 "인터넷의 미래(The Future of Internet)"라는 주제로 인터넷의 미래와 인터넷이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정보통신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전 세계 각국에 대한 정책권고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IT 리더쉽 강화 및 인터넷 등 정보통신 관련 주요 논의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평가된다.
2008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될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은 OECD 회원국(30개국), 옵저버(8개국, 중국·
브라질 등) 등의 정보통신 관련 장관과 APEC, ITU 등 국제기구 및 NGO, 민간 기업대표 등 1천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서 최근 10년간 Asia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OECD 장관급 회의이다.
우리나라는 유치 경쟁에 유치를 희망한 캐나다 및 포르투갈 보다 늦게 유치에 뛰어들었으나 IT 분야의 성공적 정책경험과 Asia권에서 개최하는 것이 지역적 균형과 향후 IT의 미래를 위해 필요함을 주장하여유치에 성공하였다.
향후, 정보통신부는 OECD IT 장관회의 추진 준비반 및 조직위원회를 구성(개최국, OECD 사무국, 관련기구 등)하고 개최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은 지난 1998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정보화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제1차 OECD 장관급 회담이 개최된 이래 10년 만에 개최되는 장관급 회담이다.
동 회의는 인터넷의 새로운 전환기가 될 시점인 2008년에 "인터넷의 미래(The Future of Internet)"라는 주제로 인터넷의 미래와 인터넷이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정보통신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전 세계 각국에 대한 정책권고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IT 리더쉽 강화 및 인터넷 등 정보통신 관련 주요 논의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평가된다.
2008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될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은 OECD 회원국(30개국), 옵저버(8개국, 중국·
브라질 등) 등의 정보통신 관련 장관과 APEC, ITU 등 국제기구 및 NGO, 민간 기업대표 등 1천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서 최근 10년간 Asia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OECD 장관급 회의이다.
우리나라는 유치 경쟁에 유치를 희망한 캐나다 및 포르투갈 보다 늦게 유치에 뛰어들었으나 IT 분야의 성공적 정책경험과 Asia권에서 개최하는 것이 지역적 균형과 향후 IT의 미래를 위해 필요함을 주장하여유치에 성공하였다.
향후, 정보통신부는 OECD IT 장관회의 추진 준비반 및 조직위원회를 구성(개최국, OECD 사무국, 관련기구 등)하고 개최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