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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일본, 베트남과 유비쿼터스 보안 주제 국제워크숍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10-17
- 등록일 2006-10-17
- 권호
- 일본, 베트남과 유비쿼터스 보안 주제-
RFID(무선인식)와 센서 네트워크, 내장형 소프트웨어 등, 유비쿼터스 환경을 대표하는 핵심 기술에 대한 국제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임주환)는 17일, 일본 교토정보대학원대학(KCG)에서 개최되는 ‘한.일.베트남 3개국 공동 워크숍’을 18일까지 3일간 KCG와 공동개최 한다고 밝혔다.
한국측에서는 ETRI와 고려대에서 최근 국내에서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중인 RFID 및 모바일 RFID 보안기술과 센서네트워크 보안 기술에 대한 발표를 한다.
특히 RFID 및 모바일 RFID 보안 기술에 대한 발표를 수행한 ETRI 정보보호연구단 정교일 그룹장은 ETRI에서 개발한 RFID 보안 기술과 모바일 RFID 프라이버시 보호기술, 개발한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 추진 상황 등을 발표했다.
일본 측에서는 교토정보대학원대학과 일본 NTT 데이터경영연구소, 하이퍼네트워크 사회연구소, 마이크로소프트사, 미쯔비시 전기연구소에서, 베트남 측에선 FPT 소프트웨어사, 베트남국립대학(VNU-Hanoi)에서 유비쿼터스 보안 기술 관련자들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번 워크숍의 발표 주제를 보면 ▲유비쿼터스 보안기술 ▲ 센서네트워크 제반 기술 및 보안기술 ▲모바일 RFID 보안기술 ▲ 임베디드 OS 보안기술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인증기술 등이다.
이번 한.일.베트남 유비쿼터스 보안 워크숍 개최를 주관한 ETRI 정보보호연구단의 손승원 단장은 “한국은 유비쿼터스 보안 기술과 RFID 보안 기술, 센서네트워크 보안 기술에 연구 및 기술 개발이 IT839 전략과 병행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일본과 베트남 등, 주변 국가들도 이와 관한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실질적인 공동 연구를 강화하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지난해 8월, 일본 교토정보대학원대학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정보보호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 아울러 ETRI 정보보호연구단은 지난해 손승원 단장이 정보보호학회 기술상 수상을 비롯, 올해에는 5월, 유비쿼터스 정보보호 워크숍 개최, 6월에는 일본 ISIT(큐슈시스템정보기술연구소)와 암호 및 정보보호에 관한 세미나 개최와 바이오인식기술 워크숍, 최근에는 전자여권용 무인단말개발, RFID보안기술관련 국제표준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보이고 있다.
RFID(무선인식)와 센서 네트워크, 내장형 소프트웨어 등, 유비쿼터스 환경을 대표하는 핵심 기술에 대한 국제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임주환)는 17일, 일본 교토정보대학원대학(KCG)에서 개최되는 ‘한.일.베트남 3개국 공동 워크숍’을 18일까지 3일간 KCG와 공동개최 한다고 밝혔다.
한국측에서는 ETRI와 고려대에서 최근 국내에서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중인 RFID 및 모바일 RFID 보안기술과 센서네트워크 보안 기술에 대한 발표를 한다.
특히 RFID 및 모바일 RFID 보안 기술에 대한 발표를 수행한 ETRI 정보보호연구단 정교일 그룹장은 ETRI에서 개발한 RFID 보안 기술과 모바일 RFID 프라이버시 보호기술, 개발한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 추진 상황 등을 발표했다.
일본 측에서는 교토정보대학원대학과 일본 NTT 데이터경영연구소, 하이퍼네트워크 사회연구소, 마이크로소프트사, 미쯔비시 전기연구소에서, 베트남 측에선 FPT 소프트웨어사, 베트남국립대학(VNU-Hanoi)에서 유비쿼터스 보안 기술 관련자들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번 워크숍의 발표 주제를 보면 ▲유비쿼터스 보안기술 ▲ 센서네트워크 제반 기술 및 보안기술 ▲모바일 RFID 보안기술 ▲ 임베디드 OS 보안기술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인증기술 등이다.
이번 한.일.베트남 유비쿼터스 보안 워크숍 개최를 주관한 ETRI 정보보호연구단의 손승원 단장은 “한국은 유비쿼터스 보안 기술과 RFID 보안 기술, 센서네트워크 보안 기술에 연구 및 기술 개발이 IT839 전략과 병행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일본과 베트남 등, 주변 국가들도 이와 관한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실질적인 공동 연구를 강화하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지난해 8월, 일본 교토정보대학원대학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정보보호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 아울러 ETRI 정보보호연구단은 지난해 손승원 단장이 정보보호학회 기술상 수상을 비롯, 올해에는 5월, 유비쿼터스 정보보호 워크숍 개최, 6월에는 일본 ISIT(큐슈시스템정보기술연구소)와 암호 및 정보보호에 관한 세미나 개최와 바이오인식기술 워크숍, 최근에는 전자여권용 무인단말개발, RFID보안기술관련 국제표준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