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실험으로 과학을 체험하는 벽지 생활과학교실 운영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기상청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06-10-17
- 등록일 2006-10-18
- 권호
- 기상청, 한국과학문화재단과 함께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 전개 -
기상청(청장 이만기)의 백령도, 안동, 흑산도, 울릉도, 진도 등 도서벽지에 위치한 5개 기상대는 10월 17일부터 내년 8월까지 어린이를 직접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기상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과학을 재미있게 이해시키고 과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과 공동으로 기상과학 대중화를 위한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기상관서를 활용하여 도서벽지의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 위주의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과학과는 거리가 먼 주부와 같은 정보소외자 등을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지역 과학축제 참여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상을 포함한 과학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기상과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전국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상교실」과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 등을 오래 전부터 운영해 왔으며,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서울대, 한양대 등 학계와 연계하여 지난 2004년부터「읍면동 생활과학교실」을 개설하여 전국적으로 500여개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었다.
기상청(청장 이만기)의 백령도, 안동, 흑산도, 울릉도, 진도 등 도서벽지에 위치한 5개 기상대는 10월 17일부터 내년 8월까지 어린이를 직접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기상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과학을 재미있게 이해시키고 과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과 공동으로 기상과학 대중화를 위한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기상관서를 활용하여 도서벽지의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 위주의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과학과는 거리가 먼 주부와 같은 정보소외자 등을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지역 과학축제 참여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상을 포함한 과학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기상과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전국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상교실」과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 등을 오래 전부터 운영해 왔으며,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서울대, 한양대 등 학계와 연계하여 지난 2004년부터「읍면동 생활과학교실」을 개설하여 전국적으로 500여개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