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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항공우주무기발전 세미나 개최('06.10.26)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방위사업청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10-26
- 등록일 2006-10-26
- 권호
항공우주무기체계 신기술 및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軍ㆍ産ㆍ學ㆍ硏간 관련정보를 교환하며 21세기 항공우주력 건설 및 무기체계 개발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2006 항공우주무기 발전세미나’가 국방과학연구소(소장 安東萬)와 공군의 공동주관으로 10.26(목) 국방과학연구소(대전 본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선희 방위사업청장, 김선화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김은기 공군참모차장을 비롯한 연구소ㆍ대학ㆍ산업체 및 항공우주분야 관련기관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선희 방위사업청장의 기조연설과 박석재 천문연구원장의 「우주 무기체계 발전방향 및 공군 우주력 증강방안」및 이 인(KAIST 교수)항공우주학회장의 「신개념 항공기 기술개발 현황」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은 새로운 무기체계 획득정책에 대한 이해와 우주?항공 무기체계의 발전방향 및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서 5개 분과(정책개발, 체계종합/시험평가, 항공전자/비행제어, 비행체 기술, 우주/방호무기)별로 「전투기 국제 공동개발 전략」,「군용 항공기사업을 통한 핵심기술 발전 방안」,「무인 항공무기체계의 발전방향」, 「군 우주력 건설방향」 등 총 84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 외,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항공무기체계에 대한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날 선보이는 무기는 한국형 전투기 모형을 포함한 항공관련 무기체계 모형 7종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항공우주 무기체계의 개발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무기체계 개발 시스템이 전시되어 있어서, 참가자들은 가상공간에서 항공기 개발기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항공우주무기체계 발전세미나」는 ’93년부터 ’03년까지 국방과학연구소(항공기 개발 심포지움)와 공군(항공우주 무기체계 세미나)이 격년제로 주관한 학술대회를 2004년부터 통합하여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항공우주분야의 대표적 세미나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선희 방위사업청장, 김선화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김은기 공군참모차장을 비롯한 연구소ㆍ대학ㆍ산업체 및 항공우주분야 관련기관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선희 방위사업청장의 기조연설과 박석재 천문연구원장의 「우주 무기체계 발전방향 및 공군 우주력 증강방안」및 이 인(KAIST 교수)항공우주학회장의 「신개념 항공기 기술개발 현황」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은 새로운 무기체계 획득정책에 대한 이해와 우주?항공 무기체계의 발전방향 및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서 5개 분과(정책개발, 체계종합/시험평가, 항공전자/비행제어, 비행체 기술, 우주/방호무기)별로 「전투기 국제 공동개발 전략」,「군용 항공기사업을 통한 핵심기술 발전 방안」,「무인 항공무기체계의 발전방향」, 「군 우주력 건설방향」 등 총 84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 외,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항공무기체계에 대한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날 선보이는 무기는 한국형 전투기 모형을 포함한 항공관련 무기체계 모형 7종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항공우주 무기체계의 개발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무기체계 개발 시스템이 전시되어 있어서, 참가자들은 가상공간에서 항공기 개발기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항공우주무기체계 발전세미나」는 ’93년부터 ’03년까지 국방과학연구소(항공기 개발 심포지움)와 공군(항공우주 무기체계 세미나)이 격년제로 주관한 학술대회를 2004년부터 통합하여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항공우주분야의 대표적 세미나로 발돋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