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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개발 분야에서한국-호주 간 협력 강화키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교육과학기술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9-04-03
  • 등록일 2009-04-06
  • 권호


- 교육과학기술부와 호주 자원·에너지·관광부 간 장관 면담 실시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安秉萬)는 4월 6일(월), 안병만 장관이 내한한 호주 자원·에너지·관광부 장관(Mr. Martin 
안병만 장관 Ferguson)을 만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 개발에 대한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 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 CCS


Ferguson 장관은 안 장관과의 면담에서, 최근 호주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 CCS 연구소(GCCSI)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정부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 장관은 CCS 기술개발에 대한 호주정부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양국간 관련 분야 기술협력 및 인력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 호주는 지난 1월, 국제 CCS 연구소 설립에 대해 공동의 노력에 대해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자료문의 designtimesp=19572> 
☎ 02-2100-6734 거대과학협력과 과장 : 이성봉 사무관 :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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