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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2009 제1차 연구윤리 포럼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교육과학기술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09-09-24
  • 등록일 2009-09-24
  • 권호



- 연구윤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과제 -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 이하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 이하 재단)은 연구윤리 인식 확산을 통한 올바른 연구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25일(금) 오후 2시, 동국대(본관 중강당, 서울)에서「2009 제1차 연구윤리 포럼」을 개최한다.


  o 이번 포럼에는 대학ㆍ학회 및 출연(연) 등의 연구윤리 관련 보직자와 대학교수, 대학(원)생 및 연구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11월초 지방에서 한차례 더 포럼을 추진할 예정이다.


□ 동 포럼은 ‘연구윤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지금까지 추진되어 온 연구윤리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선진국 수준의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대학, 학술단체, 언론, 정부 등의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o 발표는 ①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대학의 책임과 역할,  ②학회에서 바라 본 연구윤리 확립, ③바람직한 연구문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 ④연구윤리정책 현황 및 개선방안 등 4개의 주제를 대상으로 연구윤리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 교과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반 연구윤리 문제부터 연구현장에서 실제로 접하고 부딪히는 문제까지 논의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계ㆍ연구계의 연구윤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도모와 연구부정행위를 사전 예방하는 데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 한편, 교과부와 재단은 올바른 연구실천을 통한 연구윤리 선진국을 실현코자 2007년도부터 연구윤리 포럼을 실시해 왔으며, 금번 포럼은 10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o 특히 2008년 개최된 포럼에는 총 1천1백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평균 92.5%의 참석자가 포럼 내용이 ‘유익하였다’고 응답해 학계의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자료문의]

☎ 02-2100-6853, 연구윤리팀장 정국봉, 주무관 신은정

     02-3460-5523,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팀장 김한기, 연구원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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