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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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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단신

지경부, 2020년까지 CO2 배출 없는 발전소 만든다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지식경제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9-10-13
  • 등록일 2009-10-15
  • 권호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 국제 이산화탄소처리리더십포럼 각료회의 참석


각료회의에서 CCS 기술에 향후 5년간 약 1,000억원 투자 등 상용화 의지 밝혀



   - 이를 통해 CCS 분야에서의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발전사 등 국내기업의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CSLF(Carbon Sequestration Leadership Forum, 이산화탄소처리리더십포럼)



□ (개념) CCS는 발전 및 산업공정(철강, 시멘트, 정유, 비료산업) 등 대규모  CO2 발생원으로부터 배출된 CO2의 90% 이상을 포집한 후 압축․수송하여 유전, 가스전, 대염수층에 저장하는 기술로서,



 ㅇ (CCS 전망) 전 세계 화석에너지 수요 증가, 탄소시장 확대에 따라 2020년경 상용화되어 관련 시장이 형성되고, 미래 핵융합 발전, 수소이용 기술 상용화 전까지 효과적 감축 수단이 될 전망



    * 세계 CO2 배출량의 38%가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배출(국내 : ‘05년 19.7%)


    * 석탄화력발전 용량 : (‘06) 1,382GW → ('30) 2,692GW, 95% 증가 전망(IEA, ’08)


    * 탄소시장 전망(세계은행) : (‘06)312억불 → (’10)1,500억불 → (‘20)18,600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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