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STEPI, 2009 국제 심포지엄 “금융위기 후 성장전략과 혁신정책의 역할’”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주제분류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9-11-11
  • 등록일 2009-11-11
  • 권호
“금융위기 후 성장전략과 혁신정책의 역할’”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김석준)은 11월 12일(목) 오후 2시부터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STEPI 2009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금융위기 후 성장전략과 혁신정책의 역할 : 경기부양책, 출구전략을 어떻게 장기성장과 연계할 것인가?’(Post-crisis Growth Strategy and the Role of Innovation Policy : How to relate the stimulating package & exit strategy with long-term growth?)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경제 위기 속에서 장기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한 각국의 정책노력을 살펴보고, 경제위기 극복과 지속적 성장의 미래 방향 제시를 위한 토론이 이루어진다.

 

본 심포지엄은 김석준 원장의 개회사와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및 김세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OECD의 Andrew Wyckoff 과학기술산업국 국장이 ‘경제위기: 혁신체제 변화의 촉진제’를,  Rongping Mu 중국 과학원/정책관리연구소(CAS/IPM) 소장이 ‘중국의 녹색개발을 위한 혁신 역량 배양’을, 일본의 Eiichiro Watanabe 국가과학기술정책연구소(NISTEP)기획실장이 ‘금융위기 이후 일본의 과학기술혁신정책’을 발표하고, 미국의 Albert H. Teich 과학진흥협회(AAAS) 디렉터가 ‘미국의 지속가능한 경제회생: 경기부양책과 녹색성장정책’에 대하여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최영식 STEPI 선임연구위원이 ‘한국의 녹색성장 전략과 신세기를 여는 범지구적 녹색성장 계획’을 발표한다.

 

유성재 KAIST 교수가 진행하는 패널토론에서는 이상목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 김경식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김영배 KAIST 교수, 김재윤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이명진 STEPI 글로컬협력센터장 등 정부, 학계 및 연구계의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해 경기부양책, 출구전략과 장기 성장전략의 연계 방법, 녹색기술 개발 및 투자 로드맵, 경제 위기 극복과 녹색성장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배너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케이투베이스
  • ITFIND
  • 한국연구재단
  •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