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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GE 글로벌 u-Health R&D센터 유치 확정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지식경제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9-12-17
- 등록일 2009-12-17
- 권호
인천 송도에서 미래 의료산업의 기치를 올리다.
- GE 글로벌 u-Health R&D센터 유치 확정 -
□ 지식경제부와 인천시는 ‘09.12.18(금) 17:00 신라호텔에서 김영학 지경부차관, 안상수 인천시장, GE 헬스케어 IT사업총괄 비샬반추(Vishal Wanchoo)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E 글로벌 u-Health R&D 센터(이하 GE R&D 센터) 최종설립 협약체결식을 개최할 예정임
* u-Health는 'Ubiquitous Health'의 준말로 네트워크 기반 IT기술을 의료산업에 접목하여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 및 시스템
□ 글로벌 브랜드가치 세계 4위인 GE는 금년 5월 차세대역점사업 분야로 ‘GE 헬씨메지네이션' 구현을 선언한 후, 이 분야에 향후 6년간 60억불 규모를 투자할 계획으로,
ㅇ 아시아 처음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에 u-Health 분야 R&D 센터 건립을 결정하였음
* 헬시메지네이션(healthymagination) : ‘헬스(health)’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imagination at work)’의 합성어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의료 기술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반면 비용은 절감하겠다는 GE의 새로운 사업 시책
□ 내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는 GE R&D 센터는 향후 5년간 약 4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ㅇ 60명의 상주 연구인력이 개인맞춤형 의료정보기술의 연구 및 첨단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계획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