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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플라즈마 분야 연구 및 상용화 구심점 마련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교육과학기술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0-03-17
  • 등록일 2010-03-17
  • 권호

- ’10.3.17(수) 국가핵융합연구소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 기공식 개최 -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 安秉萬)는 플라즈마 분야 연구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융복합플라즈연구센터 기공식」을 17일(수) 오전 10시 30분 군산시 새만금 산업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기공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제2차관을 비롯하여, 강봉균 국회의원, 이경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등 관계 인사 및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군산시 군장산업단지내 부지 약 6만여㎡에 건설되는 국가핵융합연구소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는 ‘11.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 반도체, 디스플레이, 환경, 에너지 등 신소재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플라즈마 응용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핵융합 파생기술 상용화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또한, 지역내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하여 플라즈마 기술 교육 등을 통한 고급 전문 인력 양성, 신규고용 창출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문의> ☎ 02-2100-6741, 교과부 핵융합지원팀장 김현수, 사무관 최문기

                 ☎ 042-870-1640, 국가핵융합연구소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장 유석재




※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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