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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EP, 2011년도 정부 R&D 투자방향 설정을 위한 심포지엄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한국과학기술평가연구원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10-03-26
- 등록일 2010-03-29
- 권호
□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거시적인 정부 R&D 투자방향 및 투자효율성 제고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은 오는 3월 31일(수)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 홀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을 비롯한 산·학·연·관의 R&D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부 R&D 투자방향 설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과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선진일류 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R&D 투자 확대 및 투자 효율화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인식 하에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11년도 정부 R&D 투자 기본방향과 중점 투자분야, 투자효율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 특히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정목표인 기초?원천연구, 저탄소 녹색성장, 신성장동력 창출 등을 위한 기술분야별 투자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 이날 심포지엄은 주제발표, 패널토론,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 먼저, 박세인 KISTEP 투자분석본부장이 ‘국내?외 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두 번째로 김대경 사회기반기술전문(위) 위원장이 ‘2011년도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 이후 기초기술연구회 민동필 이사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을 비롯하여 산·학·연의 R&D 전문가 10여명이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정부 R&D 투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제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 패널토론에는 김수원 고려대 교수, 서진호 서울대 연구처장, 홍대식 연세대 연구처장, 이희국 LG실트론 대표, 임형규 삼성전자 고문, 황인학 전경련 산업본부장, 한홍택 KIST 원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강정극 한국해양연구원 원장, 박방주 중앙일보 과학담당기자 등이 참석한다.
<별첨1> 『2011년도 정부R&D투자 방향 설정』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