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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산업전반의 거시적 융합정책방향 논의의 장 마련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지식경제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10-04-26
- 등록일 2010-04-26
- 권호
산업전반의 거시적 융합정책방향 논의하는 場 처음 마련
“산업융합, 위기 이후 한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 ”
- 산업전반의 거시적 융합정책방향 논의하는 場 처음 마련 -
- 산업융합 촉진을 위한 종합적인 비전 및 전략 추진 -
□ 최근 “정보화 시대”를 지나 “융합시대”로 급속히 전환되는 가운데 글로벌 위기이후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융합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대두
* 다니엘 핑크 : 21세기는 “융합과 컨셉의 시대”이다
* 엘빈 토플러 : 한국의 미래는 “융합기술”에 달려있다
□ 이에 4.26(월) 14:00 산업연구원 주관으로 『뉴 노말(New Normal) 시대, 산업융합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음
ㅇ 同 정책 세미나에는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 1차관 등을 비롯하여
- 송병준 산업연구원 원장, 고한승 삼성전자전무, 김억 딜로이트 이사, 안현실 한국경제 논설위원, 장준근 나노엔텍 사장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정책패널로 참여하여
국내 산업융합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과제 및 전략 방향 등 산업융합정책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음
□ 금일 세미나는 산업전반에 걸친 융합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ㅇ 그간 IT 융합, 바이오/나노 융합 등 분야별로는 수많은 논의의場이 있었으나, 산업전반의 거시적 융합정책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기회가 없었다는 측면에서 행사 의의가 매우 크다고 평가
□ 먼저 안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기존 칸막이된 산업 틀속에서 만든 법제도와 전략과는 차별화된융합시대에 걸맞는 법제도와 발전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