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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방사선 비상진료분야 국내외 전문가들 모여 선진화 방안 모색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교육과학기술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10-04-27
  • 등록일 2010-04-27
  • 권호

방사선 비상진료분야 국내외 전문가들 모여 선진화 방안 모색

- 「제1회 방사선비상진료 국제 컨퍼런스」개최 -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가 후원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이 주최하는 「제1회 방사선비상진료 국제 컨퍼런스」(The 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edical Preparedness for Radiation Emergency)가 4월27일부터 4월28일까지 이틀간 한국원자력의학원 및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등에서 열린다.




□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방사선비상진료 전문가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부흥기를 맞이한 원자력 발전의 안전을 뒷받침해온 방사선비상진료분야의 최신 국제동향을 교류하고 국내 방사선비상진료체계의 선진화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서,


ㅇ 국제 동향으로는 최근 구성된 일본의 방사선비상의료지원팀(REMAT) 운영현황과 유럽의 방사능재난 대량사상자 대비활동 등이 소개되며,


ㅇ 국내 방사선비상진료 선진화 방안으로 대규모 재난의료 대응대책및 급성방사선증후군(ARS) 환자에 대한 전문치료계획 등이 주제발표를 통해 논의된다.


□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방사선비상진료 국제 컨퍼런스가 원자력안전 모범국가로 평가받는 우리나라의 국가방사선비상진료체계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고 이를 한층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ㅇ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방사선비상진료분야 협력 강화와, 관련 인프라 및 역량 확충,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하여 국내 방사선비상진료체계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문의> ☎ 2100 - 6990, 원자력방재팀장 노재익, 사무관 김태흥, 주무관 전은별

                 ☎  970 - 1430,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김병일, 팀장 하위호




※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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