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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2011년 정부연구개발예산 배분방향 수립 착수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교육과학기술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10-05-17
  • 등록일 2010-05-17
  • 권호

- 5월 14일(금) 서울교육문화회관 - 



□ 2008년 출범 이후 제2기를 맞이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는 ‘2011년 정부 연구개발예산 배분방향’ 수립을 위한 ‘전문위원회 워크샵’을 개최하였다.(별첨1)


  ○ 5월 14일(금) 15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워크샵에는 국과위 산하 7개 위원회 80여명의 민간위원들과 함께 대통령실, 녹색성장위,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다.




□ 이날 워크샵에서 국과위 전문위원들은 2011년도 연구개발예산 배분방향 수립작업시, 검토대상 R&D사업을 “중점투자 분야, 구조조정 분야, 多부처 연계ㆍ통합 분야”로 나누어 집중 분석키로 하고


  ○ 중점투자 분야로는 신성장동력, 일자리창출, 국격제고에 대한 기여도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집중 검토 


  ○ 구조조정 분야로는 부처간 유사ㆍ중복분야, 성과점검 필요분야,  민간투자 확대 필요 분야 등을 중점 심의


  ○ 다부처 연계ㆍ통합사업 분야는 신약개발, 민ㆍ군기술협력, 신재생에너지, 서비스R&D, 인력양성 분야 등을 집중 검토


□ 이날 워크샵에서 김이환 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은 2011년은 MB정부의 과학기술 비젼과 전략을 구체적인 연구성과로 결실맺어야 할 시기 임을 강조하고


  ○ 대형 국책사업분야의 부처ㆍ연구기관간 벽을 허무는 공동연구 사업 발굴, 연구성과의 창출ㆍ확산, 체계적인 기술예측ㆍ기술수준평가 등 기획ㆍ관리ㆍ평가능력 확충 등을 중점 검토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 ‘2011년도 정부 연구개발 예산 배분방향은 국과위 전문위원회별로 시안을 마련하고, 국과위 운영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7월말까지 기획재정부에 통보되어 정부예산(안)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별첨2)




<자료문의> ☎ 02-2100-6673 투자분석기획과 이성봉 과장,  서기관 양희상

                ☎ 02-589-2950,  KISTEP 투자전략실 안승구 실장, 담당 조현정




※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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