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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EP, 지역간 과학기술혁신역량 편차 심각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10-08-11
  • 등록일 2010-08-16
  • 권호

□ 우리나라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간 과학기술혁신역량 수준의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평가됐다.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이 최근 선보인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과학기술혁신역량평가 모델 개발 및 적용’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평가결과 1~3위를 차지한 서울, 경기도, 대전지역과 나머지 13개 지역의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연구는 정부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혁신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하기 위해 2006년부터 OECD 30개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과학기술혁신역량평가* 방법론을 응용해 우리나라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과학기술혁신수준을 평가한 것이다.


 


* 과학기술혁신역량을 5개 부문(자원, 환경, 네트워크, 활동, 성과), 31개 지표로 나누고, 그 수준을 종합하여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COSTII: COmposite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Index)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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