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KISTEP, 30대 젊은 연구진 동기 부여 “절실”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1-07-26
- 등록일 2011-07-28
- 권호
□ 지속적인 연구비 확대 등 인프라 확충에도 불구하고 핵심과학기술인의 해외 유출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구환경 개선 등 30대 젊은 연구진과 공공연구소 종사자들을 위한 동기부여 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이공계 박사 1478명중 37.3%가 해외 취업 의향을 밝혔고 이중 31.6%는 국내에 복귀하지 않고 해당 국가에 잔류할 의사를 표명(2010 이공계인력 육성·활용과 처우 등에 관한 실태조사 보고서, KISTEP)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이 26일 선보인 이슈페이퍼 최신호 ‘핵심과학기술인의 성과선행지수(STPLI) 개발, 적용 및 시사점’에 따르면, 동기부여 정도를 측정하는 성과선행지수 조사 결과 30대 연구진의 연구 내적, 외적 동기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