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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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이공계 인력 정책, 대학생과 열린 기획 추진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2-03-15
- 등록일 2012-03-28
- 권호
19일, '이공계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차세대 이공계 인력과 개방·협력으로 이공계 미래와 비전을 찾는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3월 19일(월) 오후 3시 국과위 중회의실에서 과학기술 정책에 적극적으로 관심 있는 한국 이공계 대학생 연합회*(이하 한이련)와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 수립' 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 한국 이공계 대학생들의 교육적 권익신장을 위한 기구로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2. 2.15 설립
○ 이번 간담회는 이공계 인력의 지속성장과 자기 가치 실현을 위해 미래 정책 수요자인 이공계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계획 되었다.
□ 국과위에서는 이공계 우수인력 부족 현상 해소 및 이공계인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민간 전문가와 범부처 형태의 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 수립 중에 있다.
○ 현재 민간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국가차원으로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를 도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서울(이화여대)과 대전(KAIST)에서 400여명의 차세대 이공계 인력(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학 및 출연(연) 신진연구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중점과제에 반영한 바 있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공계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이련(회장 서울대 생명과학부 4학년 지율)과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지속·안정적 고용 체계 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수립 되던 기존 정책과는 달리, 이러한 수요 지향적 열린 기획은 젊은 이공계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성장과 성공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국과위 이창한 사무처장은 "이번 간담회가 4월 수립 예정인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 에 이공계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차세대 이공계 인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이공계 인력과 개방·협력으로 이공계 미래와 비전을 찾는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3월 19일(월) 오후 3시 국과위 중회의실에서 과학기술 정책에 적극적으로 관심 있는 한국 이공계 대학생 연합회*(이하 한이련)와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 수립' 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 한국 이공계 대학생들의 교육적 권익신장을 위한 기구로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2. 2.15 설립
○ 이번 간담회는 이공계 인력의 지속성장과 자기 가치 실현을 위해 미래 정책 수요자인 이공계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계획 되었다.
□ 국과위에서는 이공계 우수인력 부족 현상 해소 및 이공계인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민간 전문가와 범부처 형태의 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 수립 중에 있다.
○ 현재 민간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국가차원으로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를 도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서울(이화여대)과 대전(KAIST)에서 400여명의 차세대 이공계 인력(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학 및 출연(연) 신진연구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중점과제에 반영한 바 있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공계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이련(회장 서울대 생명과학부 4학년 지율)과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지속·안정적 고용 체계 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수립 되던 기존 정책과는 달리, 이러한 수요 지향적 열린 기획은 젊은 이공계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성장과 성공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국과위 이창한 사무처장은 "이번 간담회가 4월 수립 예정인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 에 이공계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차세대 이공계 인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