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국과위, 1년의 성과와 과제 발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12-03-28
- 등록일 2012-03-30
- 권호
- 과학기술은 '21세기 생존전략이자 미래복지'
- R&D 투자 효율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R&D 지원, 미래지향적 연구 환경, 과학기술 개방과 협력에 힘쓸 것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였다.
□ 이날 김도연 위원장은 작년 4월 7일 제1회 국과위 본회의에서 제시한 '국과위의 비전과 역할' 을 되짚으며 그간의 성과를 검토하면서,
○ 중소기업 R&D 투자확대, 연구자 중심의 제도개선, 출연(연) 묶음예산 지원, R&D 유사중복 방지 등 주요성과에 대해 소개하였다.
□ 이어서 김도연 위원장은 '국과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 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 우선, 16조원에 달하는 정부 R&D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R&D 사업의 충실한 기획과 철저한 타당성 검증, 사업간 유사중복 조정, 질 중심의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다음으로 내년도 정부R&D 예산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중소기업 기술지원, 국민 안전, 서비스업 효율화 분야 등을 중심으로 투자를 늘리고
- FTA를 대비한 농업 및 신약 분야, 과학벨트 등 미래를 준비하는 기초연구에도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 또한, 연구자 중심의 연구제도 정착, 출연(연)의 안정적 연구비 확대, 이공계 인력지원 등 신명나면서 미래지향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 아울러 출연(연)의 융합연구, 산학연 일체화, 지역 과학기술 역량 제고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김도연 위원장은 행사에 앞서 과학기술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 "과학기술은 급변하는 21세기에서 우리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 복지" 라고 전제하고,
○ "새로운 가치·지식·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 개방과 협력을 바탕 으로 한 '융합 과학기술' 을 꽃 피워야한다" 고 강조하였다.
□ 한편, 국과위가 1주년 기념 이벤트 'SNS 정책 터치' 를 통해 국민과 과학기술인에게 국과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총 2,878명 의견제시),
○ 지난 1년간 국과위가 가장 잘한 일은 "R&D 투자효율화를 위한 예산 배분·조정" 이며,
○ 앞으로 우선해야할 일로는 "과학기술인에 대한 사기진작" 이 꼽혔다.
□ 국과위는 이날 '더 큰 대한민국을 여는 국과위, 힘찬 비상의 1년' 이라는 제목의 성과집도 발표하였다.
○ 성과집은 국과위의 역사 및 개편 과정,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 과학기술인들이 본 국과위 1년 및 발전방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국과위는 성과집을 행정기관, 공공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누구나 손쉽게 열람 및 다운받을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홈페이지(www.nstc.go.kr)에도 올릴 예정이다.
- R&D 투자 효율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R&D 지원, 미래지향적 연구 환경, 과학기술 개방과 협력에 힘쓸 것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였다.
□ 이날 김도연 위원장은 작년 4월 7일 제1회 국과위 본회의에서 제시한 '국과위의 비전과 역할' 을 되짚으며 그간의 성과를 검토하면서,
○ 중소기업 R&D 투자확대, 연구자 중심의 제도개선, 출연(연) 묶음예산 지원, R&D 유사중복 방지 등 주요성과에 대해 소개하였다.
□ 이어서 김도연 위원장은 '국과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 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 우선, 16조원에 달하는 정부 R&D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R&D 사업의 충실한 기획과 철저한 타당성 검증, 사업간 유사중복 조정, 질 중심의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다음으로 내년도 정부R&D 예산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중소기업 기술지원, 국민 안전, 서비스업 효율화 분야 등을 중심으로 투자를 늘리고
- FTA를 대비한 농업 및 신약 분야, 과학벨트 등 미래를 준비하는 기초연구에도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 또한, 연구자 중심의 연구제도 정착, 출연(연)의 안정적 연구비 확대, 이공계 인력지원 등 신명나면서 미래지향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 아울러 출연(연)의 융합연구, 산학연 일체화, 지역 과학기술 역량 제고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김도연 위원장은 행사에 앞서 과학기술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 "과학기술은 급변하는 21세기에서 우리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 복지" 라고 전제하고,
○ "새로운 가치·지식·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 개방과 협력을 바탕 으로 한 '융합 과학기술' 을 꽃 피워야한다" 고 강조하였다.
□ 한편, 국과위가 1주년 기념 이벤트 'SNS 정책 터치' 를 통해 국민과 과학기술인에게 국과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총 2,878명 의견제시),
○ 지난 1년간 국과위가 가장 잘한 일은 "R&D 투자효율화를 위한 예산 배분·조정" 이며,
○ 앞으로 우선해야할 일로는 "과학기술인에 대한 사기진작" 이 꼽혔다.
□ 국과위는 이날 '더 큰 대한민국을 여는 국과위, 힘찬 비상의 1년' 이라는 제목의 성과집도 발표하였다.
○ 성과집은 국과위의 역사 및 개편 과정,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 과학기술인들이 본 국과위 1년 및 발전방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국과위는 성과집을 행정기관, 공공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누구나 손쉽게 열람 및 다운받을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홈페이지(www.nstc.go.kr)에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