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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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12-04-20
- 등록일 2012-04-23
- 권호
○ 일시 / 장소 : 4월 23일 (월) 14:00~16:00 / 서울교대 종합문화관
○ 좌 장 : 염재호 국과위 위원
○ 패 널 : 신미남(퓨얼셀파워),오세정(기초과학연), 이현순(CTO클럽), 이연희(서울여대 교수)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를 개최한다.
○ 이 자리에 산업계, 정부 출연(연), 대학, 정부 등에서 과학기술인 300여명이 참석하여,
○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 인가?" 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R&D의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 우리나라 민간기업은 기술수준과 시장경쟁력이 높아지고 연간 기업 R&D 투자 규모가 35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R&D 예산 16조원, 꼭 필요한 분야에 쓰여지고 있는지" 등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진단한다.
○ 예컨대, 정부의 기업 R&D 지원, 특히 대기업에 매년 1.5조의R&D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타당한지 논의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본다.
○ 정부 출연(연)이 국가적 미션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면서 국내 기술수요에 부응하고, 부처에서는 과학기술 인프라 육성, 산학연 협력, 인력 양성, 대형 국책R&D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 출연(연) 지원 사업과 부처주관 사업의 역할 분담도 모색한다.
○ 일각에서 과다투자 논란이 있는 가속기 등 대형 연구시설 사업에 대해서도 그 필요성과 적정한 규모를 진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 이번 토론회는 '인터넷 올레 TV' 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한다.
※ 주소 : http://onair.olleh.com/science_talk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을 통해서는 생중계와 함께 행사 및 과학기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 아울러, 김도연 위원장은 '제45회 과학의 날' 을 맞아, 과학기술인에게, '기적의 45년을 넘어, 세계 중심국가로' 라는 제목의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 김도연 위원장은, "45년전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과학기술로 이루겠다는 야심찬 선언으로 과학의 날을 제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우리 역사의 물줄기를 가난에서 번영으로 바꿀 수 있었다" 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 또한, "급변하는 21세기에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위한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과학기술적 창의성과 합리성" 이라고 강조하였다.
○ 좌 장 : 염재호 국과위 위원
○ 패 널 : 신미남(퓨얼셀파워),오세정(기초과학연), 이현순(CTO클럽), 이연희(서울여대 교수)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를 개최한다.
○ 이 자리에 산업계, 정부 출연(연), 대학, 정부 등에서 과학기술인 300여명이 참석하여,
○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 인가?" 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R&D의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 우리나라 민간기업은 기술수준과 시장경쟁력이 높아지고 연간 기업 R&D 투자 규모가 35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R&D 예산 16조원, 꼭 필요한 분야에 쓰여지고 있는지" 등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진단한다.
○ 예컨대, 정부의 기업 R&D 지원, 특히 대기업에 매년 1.5조의R&D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타당한지 논의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본다.
○ 정부 출연(연)이 국가적 미션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면서 국내 기술수요에 부응하고, 부처에서는 과학기술 인프라 육성, 산학연 협력, 인력 양성, 대형 국책R&D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 출연(연) 지원 사업과 부처주관 사업의 역할 분담도 모색한다.
○ 일각에서 과다투자 논란이 있는 가속기 등 대형 연구시설 사업에 대해서도 그 필요성과 적정한 규모를 진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 이번 토론회는 '인터넷 올레 TV' 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한다.
※ 주소 : http://onair.olleh.com/science_talk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을 통해서는 생중계와 함께 행사 및 과학기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 아울러, 김도연 위원장은 '제45회 과학의 날' 을 맞아, 과학기술인에게, '기적의 45년을 넘어, 세계 중심국가로' 라는 제목의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 김도연 위원장은, "45년전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과학기술로 이루겠다는 야심찬 선언으로 과학의 날을 제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우리 역사의 물줄기를 가난에서 번영으로 바꿀 수 있었다" 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 또한, "급변하는 21세기에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위한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과학기술적 창의성과 합리성" 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