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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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제1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12-05-09
- 등록일 2012-05-09
- 권호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우주탄생의 신비를 말해
5.9(수) 인하대학교, 블랙홀박사 박석재연구위원(前 천문연 원장)
-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SNS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의견개진 가능 -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과학기술의 대중적 관심제고 및 문화확산을 위해 5월 9일(水) 오후 2시부터 제1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한다.
ㅇ 동 행사는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과학꿈나무(경기과학고 학생)와 선배 과학기술인의 만남 등을 주제로
ㅇ 지난 4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약 2,500여명 참석 및 85회의 언론 보도 등 많은 호응을 유도한 바 있다.
□ 이번 행사는 재미있는 강의로 유명한 블랙홀박사 박석재 천문(연) 연구위원(前 원장)를 초청하여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우주 탄생의 신비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며,
ㅇ 행사 중간에 문화공연(어쿠스틱밴드 '슬라이드 로사' )을 준비하여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행사 취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 현장 또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된 질의를 게스트인 박석재 박사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ㅇ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 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으로,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 국과위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며,
ㅇ 흥미로운 과학기술 일반강연과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 및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는 100분토론** 형식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 제1회 기실시(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4.23,서울교대)
ㅇ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과학기술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5.9(수) 인하대학교, 블랙홀박사 박석재연구위원(前 천문연 원장)
-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SNS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의견개진 가능 -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과학기술의 대중적 관심제고 및 문화확산을 위해 5월 9일(水) 오후 2시부터 제1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한다.
ㅇ 동 행사는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과학꿈나무(경기과학고 학생)와 선배 과학기술인의 만남 등을 주제로
ㅇ 지난 4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약 2,500여명 참석 및 85회의 언론 보도 등 많은 호응을 유도한 바 있다.
□ 이번 행사는 재미있는 강의로 유명한 블랙홀박사 박석재 천문(연) 연구위원(前 원장)를 초청하여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우주 탄생의 신비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며,
ㅇ 행사 중간에 문화공연(어쿠스틱밴드 '슬라이드 로사' )을 준비하여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행사 취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 현장 또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된 질의를 게스트인 박석재 박사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ㅇ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 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으로,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 국과위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며,
ㅇ 흥미로운 과학기술 일반강연과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 및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는 100분토론** 형식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 제1회 기실시(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4.23,서울교대)
ㅇ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과학기술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