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국과위, 국민과 연구자가 스스로 찾는 NTIS로 성큼 다가가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12-05-23
- 등록일 2012-05-25
- 권호
- Exciting NTIS 추진으로 일반 이용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져 -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가 NTIS* 대국민서비스 4주년에 맞추어 사용자 만족도 조사('12.4.9~5.4)를 실시한 결과, 전년 대비 NTIS의 인식도는 높아지고, 서비스 만족도는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http:// www.ntis.go.kr
○ NTIS 인식도는 통합홈페이지가 83.3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었고, 세부서비스별로는 사업관리서비스 82.4점, 성과정보 75.9점 등 전년대비 2~4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NTIS 만족도는 통합홈페이지가 78.7점으로 전년대비 1.4점 상승하였고, 세부서비스*별로는 사업관리서비스 74.9점, 성과정보 70.8점 등 전반적으로 전년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통합홈페이지, 국가R&D사업정보, 인력, 연구성과, 연구장비, 통계, 모바일 서비스 등
□ 사용자 유형별* 인식도가 전반적으로 전년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일반연구자의 인식도가 크게 상승(74.4점 → 80점)하였다.
* 부처, 과제관리기관, 연구자, 일반사용자
○ 일반연구자의 인식도가 전년대비 크게 향상된 이유는 일반이용자도 NTIS를 즐겨 이용할 수 있도록 전년도부터 추진한 'Exciting NTIS*' 프로그램 때문으로 추정된다.
* (예시) NTIS BI 및 캐릭터 제작, 국과위 비전과 NTIS를 연계한 온라인 만화(웹툰) 제작, '모바일 NTIS' , '트위터 및 페이스북' 코너 운영
□ 이번 설문조사는 NTIS 최근 사용자 8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중 509명(6.4%)이 응답하였다.
○ 응답자 유형별로는 실질적인 수요자인 연구자의 비중이 71%(361명)로 가장 높았고, 전년 대비 일반사용자의 응답율 비중도 5%가 증가했다.
□ NTIS는 지난 2008년 3월 대국민서비스를 시작한 후 4년 만에 가입자 9만여 명을 넘어섰고,
○ 이달 초에는 정부·공공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일반국민까지 원스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UN 공공행정상' 에서 '정부 지식관리 향상'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이창한 사무처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서비스에 반영하고, 중장기 정책에 피드백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며, "올 하반기부터는 NTIS의 활용도를 한 단계 더 제고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NTIS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가 NTIS* 대국민서비스 4주년에 맞추어 사용자 만족도 조사('12.4.9~5.4)를 실시한 결과, 전년 대비 NTIS의 인식도는 높아지고, 서비스 만족도는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http:// www.ntis.go.kr
○ NTIS 인식도는 통합홈페이지가 83.3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었고, 세부서비스별로는 사업관리서비스 82.4점, 성과정보 75.9점 등 전년대비 2~4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NTIS 만족도는 통합홈페이지가 78.7점으로 전년대비 1.4점 상승하였고, 세부서비스*별로는 사업관리서비스 74.9점, 성과정보 70.8점 등 전반적으로 전년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통합홈페이지, 국가R&D사업정보, 인력, 연구성과, 연구장비, 통계, 모바일 서비스 등
□ 사용자 유형별* 인식도가 전반적으로 전년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일반연구자의 인식도가 크게 상승(74.4점 → 80점)하였다.
* 부처, 과제관리기관, 연구자, 일반사용자
○ 일반연구자의 인식도가 전년대비 크게 향상된 이유는 일반이용자도 NTIS를 즐겨 이용할 수 있도록 전년도부터 추진한 'Exciting NTIS*' 프로그램 때문으로 추정된다.
* (예시) NTIS BI 및 캐릭터 제작, 국과위 비전과 NTIS를 연계한 온라인 만화(웹툰) 제작, '모바일 NTIS' , '트위터 및 페이스북' 코너 운영
□ 이번 설문조사는 NTIS 최근 사용자 8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중 509명(6.4%)이 응답하였다.
○ 응답자 유형별로는 실질적인 수요자인 연구자의 비중이 71%(361명)로 가장 높았고, 전년 대비 일반사용자의 응답율 비중도 5%가 증가했다.
□ NTIS는 지난 2008년 3월 대국민서비스를 시작한 후 4년 만에 가입자 9만여 명을 넘어섰고,
○ 이달 초에는 정부·공공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일반국민까지 원스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UN 공공행정상' 에서 '정부 지식관리 향상'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이창한 사무처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서비스에 반영하고, 중장기 정책에 피드백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며, "올 하반기부터는 NTIS의 활용도를 한 단계 더 제고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NTIS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