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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 연구재단-환경산업기술원, 녹색성장 지원 MOU 체결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한국연구재단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2-06-29
- 등록일 2012-07-02
- 권호
-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범부처 에너지‧환경융합 연구협력체계 구축
□ 정부는 지난 19일에 폐막한 G20 정상회의에서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고,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를 오는 10월에 국제기구로 출범시키는 등 녹색성장의 국제리더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이에 한국연구재단(교육과학기술부 산하)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환경부 산하)은 녹색성장의 중심에 있는 에너지‧환경융합(신재생에너지, 탄소저장 및 처리, 대기질 관리 및 고도수처리 등)분야의 활성화 및 변혁적 연구지원을 위한 범부처 공동노력을 함께 하기로 합의하였다.
□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연구재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공동으로 에너지‧환경융합 분야의 △기초(원천)연구와 응용‧상용화 연구 간의 연구성과 연계 및 활용 확산 △기획협의체 구성 및 R&D정책 개발을 위한 기획연구와 세미나 등 공동 수행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KRI) 연구정보의 공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 한국연구재단 이승종 이사장은 “이번 연구재단과 환경산업기술원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이 에너지‧환경융합분야의 국가신성장동력 창출 및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6월 29일(금) 오후 3시에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서초구 헌릉로)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과 에너지‧환경융합분야 연구협력체계 구축 및 연구정보 공동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 정부는 지난 19일에 폐막한 G20 정상회의에서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고,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를 오는 10월에 국제기구로 출범시키는 등 녹색성장의 국제리더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이에 한국연구재단(교육과학기술부 산하)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환경부 산하)은 녹색성장의 중심에 있는 에너지‧환경융합(신재생에너지, 탄소저장 및 처리, 대기질 관리 및 고도수처리 등)분야의 활성화 및 변혁적 연구지원을 위한 범부처 공동노력을 함께 하기로 합의하였다.
□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연구재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공동으로 에너지‧환경융합 분야의 △기초(원천)연구와 응용‧상용화 연구 간의 연구성과 연계 및 활용 확산 △기획협의체 구성 및 R&D정책 개발을 위한 기획연구와 세미나 등 공동 수행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KRI) 연구정보의 공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 특히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가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우수기초연구성과의 응용 및 상용화 연구 연계뿐만 아니라, 세계의 소외된 90%를 위한 에너지‧환경융합 분야 적정기술 발굴 및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 한국연구재단 이승종 이사장은 “이번 연구재단과 환경산업기술원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이 에너지‧환경융합분야의 국가신성장동력 창출 및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