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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EP, 나노·소재 분야 韓日 기술수준 격차 한국 과학자 12.6%p, 일본 과학자 16.8%p로 진단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2-07-05
  • 등록일 2012-07-05
  • 권호

차세대 융합기술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나노·소재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의 기술 격차에 대한 양국 과학자들의 견해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이 나노·소재 분야 국가중점과학기술의 기술수준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평가 결과를 비교한 결과, 한국 과학자들은 우리가 일본에 비해 12.6%p 낮다고 평가한 반면 일본 과학자들은 16.8%p 낮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 산하 연구개발전략센터(JST-CRDS)가 각각 2년 주기로 수행하고 있는 주요 5개국(한국, 미국, 일본, 중국, EU) 기술수준평가 결과중 양국의 최근 관심사로 ‘나노·소재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비교한 것이다. 국내 과학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해 진행하던 기술수준평가 결과를 국제적으로 비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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