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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플랜트산업, 상생과 융합을 통한 발전방향 모색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지식경제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2-11-21
  • 등록일 2012-11-21
  • 권호

□ 지식경제부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함께 ‘12. 11. 21(수) 르네상스 호텔에서 주요 플랜트 발주국 및 발주처 CEO와 국제은행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플랜트 인더스트리 포럼󰡕을 개최함

    * 공동주관 :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페루, 가나, 쿠웨이트, 방글라데시 등 주요 전략시장으로 대두하고 있는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의 주요인사가 참가하여 플랜트 산업협력을 논의하였으며,

○ 주요 발주처와 기업들간의 수주상담과 협력방안이 논의되어 향후 우리 기업들의 실질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 오전 세션 ‘세계플랜트시장 세미나’에서는 신흥국의 산업발전 계획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플랜트 산업에 대한 계획을 소개하여 새로운 플랜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 플랜트-IT 산업간 융합 기술 전문가를 초청하여 점차 부각되는 플랜트 산업의 향후 융합 방향을 전망하였음


□ 오후 세션으로 진행된 ‘국제 플랜트 수출금융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최근 트렌드 및 전망을 제시하여 점차 중요성이 강조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법을 습득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 일본 Mizuho Bank, 중국건설은행의 아시아계 상업은행을 통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프로그램 및 사례를 소개하여 우리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은 경제발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도국과 동반발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하였으며,

○ 지식경제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주처와 기업들간에 논의된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한편, 발주국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


□ 참고로, 동 행사는 플랜트를 통하여 국가간 협력과 공동발전을 논의하고 국내 플랜트업계의 해외플랜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03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 그간 주요 발주처 CEO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초청 발주처로부터 83개 프로젝트(242억불)를 수주하는 등 플랜트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로 자리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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