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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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종으로 분산된 지하정보, 통합지도 만든다 원문보기 1

○ 국토부는 기관별로 구축되고 있는 지하정보의 체계적인 통합 및 효율적 관리‧제공‧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 계획(‘16~’19)｣을 확정·수립

- 5부처, 14개 법령, 4개 시스템으로 분산되어 있는 15종의 지하정보*를 통합하여 지도로 제작하는 것

* 지하시설물(상·하수도, 통신, 난방, 전력, 가스), 지하구조물(공동구·지하철·지하보도/차도·상가·주차장), 지반(시추·관정·지질)

등 15개 정보

○ 추진전략

- ① 한 눈에 보는 지하정보, ② 다 함께 쓰는 정보시스템, ③ 막힘없는 원스톱 지원, ④ 쉽고 투명한 가이드라인

○ 추진과제

- ① 범정부 활용을 위한 지하공간 정보기반 마련, ② 스마트한 지하정보 통합·활용체계 구축, ③ 지하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

④ 지하정보 관련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