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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열어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교육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15-12-03
- 등록일 2015-12-21
- 권호 60
○ 교육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327번 학교*(No. 327 School)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을 구축하고,
개소식 개최
* 초·중 종합학교(41학급), 학생 수 : 567명, 교원 수 : 31명(ICT 교사 : 2명)
○ 한국형 첨단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11년부터 추진해 온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15년까지 총 11개 국가를 지원
- 이러닝 선도국가인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고 수원국의 이러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
※ (’11년, 3개국) 브루나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 (’12년, 2개국) 몽골, 필리핀 → (’13년, 2개국) 캄보디아, 아제르바이잔
→ (’14년, 2개국) 스리랑카, 파라과이 → (’15년, 2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 교육부는 향후 2년간 전문가 파견 연수, 교육용 콘텐츠 보급 및 추가 기자재 지원 등 후속지원을 진행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