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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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상정보 유통실태 분석 보고서」 원문보기 1

○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은 「국내 기상정보 유통실태 분석보고서」를 발간

※ 공공데이터 활용사례, 누리집(홈페이지) 및 앱에서 기상정보를 표출하는 기업(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2015년 1월～12월 실시

○ 기상정보 유통현황

- 전체 조사 대상 웹 사이트(199개) 및 앱(128개) 중 94.5%가 출처를 명시하고 있으며, 나머지 5.5%는 출처를 미기재함

- 전체 기상정보 출처별로 활용 정도는 기상 사업자가 43.4%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다음으로 기상청(38.5%), 외국 및 기타(12.5%),

미기재(5.5%)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웹의 경우는 기상 사업자가 53.9%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기상청(34.7%), 외국 및 기타(9.5%), 미기재(2.0%)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앱의 경우는 기상청이 44.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기상 사업자(27.3%), 외국 및 기타(17.2%), 미기재(10.9%)의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웹의 경우에서는 기상 사업자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높고, 앱의 경우는 기상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