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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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생존율 제고를 위한 창업맞춤형사업 본격 시동 원문보기 1

○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 생존기반 확보를 위해,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3년 미만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맞춤형사업’을 본격 추진

※ ’16년 창업맞춤형사업에 223억원 지원, 400개 유망 창업기업 육성

- 창업기업은 사업아이템 특성에 맞게 32개 주관기관(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의 특화분야별*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

* 주관기관 특화분야 현황 : 정보통신(37.5%), 전기전자(18.7%), 생명식품(15.6%), 기계재료(15.6%), 환경에너지(6.2%), 화공섬유

(3.2%), 공예디자인(3.2%)

- 선정평가에 통과하면, 창업기업의 생존과 매출, 투자유치 등을 연계하는 현장 및 시장전문가의 멘토링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또한 후속지원 프로그램(자금조달, 유통채널 진출, 글로벌 진출 등)에 참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