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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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 빅데이터 분석결과 상시활용 지원 원문보기 1

○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관세청과 협업하여 전자통관시스템 상담 내역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상시 활용 가능한 체계

구축

- 당 체계를 통해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상담내역을 분석해 활용하는 기반 구축

- 향후 공공기관 보유 빅데이터의 정책 수립 및 집행 활용도가 대폭 확대될 전망

○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지난 상담내역 약 90만 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시각화(‘15.9.~12.)

○ 통합센터는 빅데이터분석과를 신설해 중앙부처, 자치단체에서 요청한 30건의 정책과제 분석을 지원

- 각 기관에서 공통 분석 모델(소셜, 게시글, 위치 기반)을 활용하여 과제 50건의 자체 분석을 지원

- 분석한 과제를 공유하고, 전문분석 역량을 강화 시키는 등 빅데이터 기반의 공공행정 정착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