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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학위 취득자」 현황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4-03-19
  • 등록일 2014-03-31
  • 권호 19
첨부파일

「미국 박사학위 취득자*」현황
    * 미국 과학재단(NSF)에서는 매년 국립보건원(NIH), 교육부(Department of Education), 국립인문학재단(NEH),

       농무부(USDA), 항공우주국(NASA) 등 5개 기관과 협동으로 SED(Survey of Earned Doctorate)를 실시 

 

□ 2012년 미국 과학·공학 분야의 박사학위 취득자 비중(74.1%)이 10년 전(65%)에 비해 크게 증가


 ○ 2002년∼2012년 사이 박사학위 취득자는 연평균 2.46%가 증가하였으며, 공학 분야가 5.19%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생명과학(3.57%), 물리학(4.80%), 사회과학(2.05%) 순으로 증가


 ○ 2012년 박사학위 취득자를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4,217명(8.27%)으로 가장 많고, 우리나라는 1,469명으로 중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국가                    

              

 

<분야별 미국 박사학위 취득자 수 현황>

구분

2002

2007

2012

과학공학

25,993

33,648

37,777

 

생명과학

8,480

10,702

12,045

물리학

5,604

7,999

8,952

사회과학

6,826

7,198

8,353

공학

5,083

7,749

8,427

非과학공학

14,040

14,485

13,231

 

교육학

6,508

6,448

4,802

인문학

5,221

5,092

5,503

기타

2,311

2,945

2,926

 

 

<’12년 국가별 미국 박사학위 취득자 수>

순위

국가명

취득자수

1

중국

4,217

2

인도

2,236

3

대한민국

1,469

4

대만

717

5

터키

439

6

캐나다

423

7

이란

283

8

태국

258

9

일본

239

10

멕시코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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