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
통계
「IMD World Talent Report 2015」의 주요내용
- 국가 국제기구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5-12-04
- 등록일 2015-12-07
- 권호 59
「IMD World Talent Report 2015」의 주요내용
※ 세계인재보고서(World Talent Report)는 주요 61개국, 약 6,200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각 국의 인적
자원 경쟁력을 평가하여 매년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에서 발표(2015.11.)
□ 세계인재보고서(World Talent Report)는 30개의 세부지표로 3가지 요소*를 측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각 국의 인적
자원 경쟁력 평가
* 평가요소 : ① 인재에 대한 투자 및 개발 요소(Investment and development factor), ② 인재 유인 요소(Appeal factor),
③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준비성 요소(Readiness factor)
□ 한국은 종합 3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각 평가요소에서도 중위권에 머무름
○ (인재에 대한 투자 및 개발 요소) 31위(44.4점)
- 세부지표 중, ‘보건 인프라’는 16위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여성 노동력’은 47위를 기록
○ (인재 유인 요소) 32위(58.5점)
- 세부지표 중, ‘인재 유인 및 확보’와 ‘개인 소득세율 효율성’은 모두 13위로 가장 높았으나, ‘두뇌 유출’, ‘근로자의 노동의욕’,
‘생계비 지수’는 각각 44위, 54위, 56위로 하위권에 머무름
○ (인재 준비성 요소) 31위(53.4점)
- 세부지표 중, ‘교육평가’, ‘노동력 성장’은 4위, 9위로 상위권이나, ‘고위 관리직 경쟁력’은 44위, ‘근로자들의 국제경험’은 47위로
나타남
<세계 인재 순위>
순위 | 종합(점수) | 투자 및 개발 요소 | 유인 요소 | 준비성 요소 |
1 | 스위스(100.0) | 덴마크(100.0) | 스위스(100.0) | 스위스(100.0) |
2 | 덴마크(83.7) | 스위스(98.1) | 미국(88.6) | 싱가포르(96.8) |
3 | 룩셈부르크(78.6) | 오스트리아(92.0) | 룩셈부르크(83.2) | 네덜란드(88.6) |
4 | 노르웨이(78.1) | 벨기에(88.7) | 캐나다(79.5) | 핀란드(88.1) |
5 | 네덜란드(77.1) | 핀란드(87.6) | 독일(79.1) | 캐나다(85.7) |
6 | 핀란드(76.4) | 노르웨이(85.7) | 노르웨이(78.2) | 덴마크(85.0) |
7 | 독일(74.9) | 독일(85.5) | 아일랜드(77.4) | 아랍 에미리트(84.5) |
8 | 캐나다(74.2) | 스웨덴(82.4) | 아랍 에미리트(77.4) | 홍콩(83.6) |
9 | 벨기에(73.8) | 룩셈부르크(81.9) | 덴마크(73.4) | 호주(83.0) |
10 | 싱가포르(72.2) | 리투아니아(81.3) | 홍콩(73.2) | 벨기에(81.1) |
31 | 한국(44.4) | … | … | 한국(53.4) |
32 | … | 한국(58.5) | 한국(46.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