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
통계
「2016년 특허, 상표권, 디자인 등록건수 분석」 의 주요내용
- 국가 국제기구
- 생성기관
- 주제분류 지식재산
- 원문발표일 2017-04-14
- 등록일 2017-04-17
- 권호 92
「2016년 특허, 상표권, 디자인 등록건수 분석」 ※ WIPO는 PCT 특허, 상표권, 산업디자인과 관련 기업, 분야, 주요 국가 순위*를 발표
* Record Year for International Patent Applications in 2016; Strong Demand Also for Trademark and Industrial Design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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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T 특허) 총 233,000건 신청, 전년대비 7.3% 증가
○ 기업별로 보면, 중국 ZTE(4,123건), 화웨이(3,692건)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으며, 그 뒤로 퀄컴(2,466), 미쓰비시(2,053건),
LG전자(1,888건) 순임
< 2016년 10대 특허 신청 기업 (건수, %) >
순위 | 기업 | 건수 | 증감 | 순위 | 기업 | 건수 | 증감 |
1위 | ZTE | 4,123 | ▲91.3% | 6위 | HP | 1,742 | ▲33.0% |
2위 | 화웨이 | 3,692 | ▼5.3% | 7위 | 인텔 | 1,692 | ▲35.4% |
3위 | 퀄컴 | 2,466 | ▲1.0% | 8위 | BOE | 1,673 | ▲36.3% |
4위 | 미쓰비시전자 | 2,053 | ▲28.9% | 9위 | 삼성전자 | 1,672 | ▼0.7% |
5위 | LG전자 | 1,888 | ▲29.6% | 10위 | 소니 | 1,665 | ▲20.6% |
○ 분야별 순위는 디지털 통신(17,776건,8.5%), 컴퓨터기술(17,155건,8.2%), 전자기기·에너지(14,468건,6.9%), 의료기술(14,265건,6.8%), 측정(9,338건,4.4%) 순임
○ 국가별 순위는 미국 56,595건(1위), 일본 45,239건(2위), 중국 43,168건(3위) 순임
< 2016년 10대 특허 신청 국가 (건수, %) >
순위 | 국가 | 건수 | 점유율 | 순위 | 국가 | 건수 | 점유율 |
1위 | 미국 | 56,595 | 24.3% | 6위 | 프랑스 | 8,208 | 3.5% |
2위 | 일본 | 45,239 | 19.4% | 7위 | 영국 | 5,496 | 2.4% |
3위 | 중국 | 43,168 | 18.5% | 8위 | 네덜란드 | 4,679 | 2.0% |
4위 | 독일 | 18,315 | 7.9% | 9위 | 스위스 | 4,365 | 1.9% |
5위 | 한국 | 15,560 | 6.7% | 10위 | 스웨덴 | 3,720 | 1.6% |
□ (상표권) 총 52,550건, 전년대비 7.2%의 빠른 성장률 기록
○ 프랑스 로레알이 150개의 상표권을 출원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영국 그락소(Glaxo Group) 141(2위), 독일 BMW
117건(3위) 순임
< 2016년 10대 상표권 등록 기업 (건수, %) >
순위 | 기업 | 건수 | 증감 | 순위 | 기업 | 건수 | 증감 |
1위 | 로레알 | 150 | ▲15.4% | 6위 | 필립스전자 | 85 | ▼30.9% |
2위 | 그락소 | 141 | ▲107.4% | 7위 | 뵈링거잉겔하임 | 83 | ▼7.8% |
3위 | BMW | 117 | ▲192.5% | 8위 | 비오파르마 | 75 | ▼7.4% |
4위 | 리들 | 112 | ▼21.7% | 9위 | 다임러AG | 70 | ▼32.0% |
5위 | 노바티스 | 94 | ▼51.5% | 10위 | 네슬레 | 67 | ▲28.8% |
○ 분야별 순위는 컴퓨터전자기기(12,748건,9.4%), 기업 서비스(10,265건, 7.6%), 기술서비스(8,114건,6%), 레저·교육훈련
(6,253건,4.6%), 의류(5,870건,4.3%) 순임
○ 국가별 순위는 미국 7,741건(1위), 독일 7,551건(2위), 프랑스 4,132건(3위), 중국 3,200건(4위) 순임
< 2016년 10대 상표권 등록 국가 (건수, %) >
순위 | 국가 | 건수 | 점유율 | 순위 | 국가 | 건수 | 점유율 |
1위 | 미국 | 7,741 | 14.7% | 6위 | 이탈리아 | 3,024 | 5.8% |
2위 | 독일 | 7,551 | 14.4% | 7위 | 영국 | 3,014 | 5.7% |
3위 | 프랑스 | 4,132 | 7.9% | 8위 | 일본 | 2,352 | 4.5% |
4위 | 중국 | 3,200 | 6.1% | 9위 | 호주 | 2,067 | 3.9% |
5위 | 스위스 | 3,074 | 5.8% | 10위 | 네덜란드 | 1,495 | 2.8% |
□ (디자인) 총 18,716건 신청, 전년대비 13.9% 성장
○ 네덜란드 가구회사인 폰켈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1위였던 삼성전자는 862건으로 2위, LG전자는 728건으로 3위를 기록
< 2016년 10대 국제디자인출원 기업 (건수, %) >
순위 | 기업 | 건수 | 증감 | 순위 | 기업 | 건수 | 증감 |
1위 | 폰켈 | 953 | ▲117.6% | 6위 | 폭스바겐 | 337 | ▼19.4% |
2위 | 삼성전자 | 862 | ▼23.9% | 7위 | 르노 | 289 | ▲232.2% |
3위 | LG전자 | 728 | ▲1448.9% | 8위 | 마이크로소프트 | 256 | ▲156.0% |
4위 | 스와치 | 383 | ▼25.0% | 9위 | 벤코 | 211 | ▲47.6% |
5위 | P&G | 348 | ▼5.7% | 10위 | 크로노플러스 | 169 | - |
○ 분야별 순위는 가구·산업(2,107건, 11.3%), 녹음·통신기기(1,876건,10%), 교통수단(1,452건,7.8%), 시계(1,290건,6.9%),
포장·컨테이너(1,002건,5.4%) 순임
○ 국가별 순위는 독일 3,917건(1위), 스위스 2,555건(2위), 한국 1,882건(3위), 미국 1,410건(4위) 순임
< 2016년 10대 국제디자인출원 국가 (건수, %) >
순위 | 국가 | 건수 | 점유율 | 순위 | 국가 | 건수 | 점유율 |
1위 | 독일 | 3,917 | 20.9% | 6위 | 프랑스 | 1,212 | 6.5% |
2위 | 스위스 | 2,555 | 13.7% | 7위 | 이탈리아 | 1,125 | 6.0% |
3위 | 한국 | 1,882 | 10.1% | 8위 | 일본 | 860 | 4.6% |
4위 | 미국 | 1,410 | 7.5% | 9위 | 터키 | 577 | 3.1% |
5위 | 네덜란드 | 1,317 | 7.0% | 10위 | 스웨덴 | 492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