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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2015년 과학·공학·의료부문 미국 박사학위 소지자 분석」 주요내용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7-07-21
- 등록일 2017-07-24
- 권호 99
「2015년 과학·공학·의료부문 미국 박사학위 소지자 분석」 주요내용
※ 국립과학재단(NSF) 산하 국립과학공학통계센터(NCSES)에서 보고서 발표(‘17.6.)
① ‘15년 미국 내 대학기관에서 과학·공학·의학 부문 박사학위 취득자 설문조사 결과 및
② 고용 및 거주 상태 분석
□ ‘15년 기준, 미국 내 과학·공학·의학 부문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04만 8천 명이며, 조사대상 범위의 확대로 인해
‘13년 대비 약 13% 증가
○ 미국 거주자의 경우, 전체 87%가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실업률은 1.8%임
○ 미국 외 거주자는 전체 94%가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실업률은 1.2%임
< 2015년 미국 박사학위 소지자 고용 및 거주 현황 >
거주지 및 전공 | 고용 현황 | 고용 부문 | |||||
총합 | 고용 | 실업 | 비노동 참여 | 교육기관 | 기업/산업 | 정부 | |
미국 거주자 | | | | | | | |
전체 과학·공학·의학 전공 | 920,050 | 787,250 | 14,300 | 118,500 | 351,500 | 366,450 | 69,350 |
생물학/생명과학 | 228,650 | 195,100 | 4,200 | 29,350 | 96,700 | 79,250 | 19,100 |
컴퓨터 및 IT | 26,350 | 24,600 | 500 | 1,250 | 9,250 | 14,400 | 950 |
수학 및 통계 | 43,400 | 35,950 | 600 | 6,850 | 21,850 | 12,400 | 1,700 |
물리학 | 157,100 | 131,550 | 2,750 | 22,800 | 52,150 | 66,400 | 13,000 |
심리학 | 134,250 | 114,200 | 1,500 | 18,600 | 45,200 | 58,400 | 10,600 |
사회과학 | 115,150 | 95,650 | 1,650 | 17,850 | 63,500 | 23,900 | 8,250 |
공학 | 171,250 | 151,900 | 2,500 | 16,850 | 41,650 | 98,750 | 11,500 |
의료 | 43,900 | 38,350 | 600 | 5,000 | 21,250 | 12,950 | 4,150 |
미국 외 거주 | | | | | | | |
전체 과학·공학·의학 전공 | 127,800 | 119,200 | 1,450 | 7,150 | 78,250 | 29,200 | 11,800 |
생물학/생명과학 | 25,950 | 24,000 | 350 | 1,600 | 15,050 | 5,800 | 3,150 |
컴퓨터 및 IT | 4,450 | 4,350 | D | S | 2,950 | 1,150 | 250 |
수학 및 통계 | 8,550 | 8,050 | 150 | 350 | 6,350 | 1,250 | 400 |
물리학 | 19,900 | 18,200 | 300 | 1,400 | 10,700 | 5,200 | 2,350 |
심리학 | 5,250 | 4,800 | 50 | 400 | 3,250 | 1,150 | 400 |
사회과학 | 27,400 | 25,200 | 250 | 1,950 | 17,900 | 4,850 | 2,500 |
공학 | 31,700 | 30,300 | 250 | 1,150 | 19,150 | 8,850 | 2,250 |
의료 | 4,600 | 4,350 | D | 200 | 2,900 | 950 | 500 |
○ 미국 내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 중 40%가 해외 출신으로 이 중 72%는 임시 비자를 소지하고 있으며, 해외 출신 박사의 73%는
졸업 후 미국 내 체류
- 졸업 시점에서 임시 비자를 소지했던 미국 박사 학위자의 미국 내 거주 비율은 ‘81년 이전 60%에서 ‘11년 이후 75%로 빠른 증가
추세를 보임
- 박사학위 취득 시 임시 비자를 소지했으나, ‘15년에 미국 거주자 중 49%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35%는 영주권 취득자임
< 국적 및 비자 별 미국 박사학위 소지자 미국 내 거주 비중 (%) >
○ ‘15년 과학·공학·의학 부문 박사학위를 취득한 근로자 중 41%가 주요업무R&D를 수행하고 있으며, 세부업무을 포함하면 전체의
63%가 R&D 수행
- 주요 업무가 R&D인 비중을 전공 분야로 구분하면, 공학(54%)이 가장 높으며, 심리학(18%)이 가장 낮게 나타남
- 세부 분야를 포함하면, 같은 전공이라도 세부 분야별로 큰 격차가 나타남
※ 생물학/생명과학 전공 내에서도 축산업 부문(25%)과 구조생물학, 생물통계학, 생명공학 부문(60% 이상) 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남
< 전공별 주요 업무가 R&D인 박사학위 소지자의 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