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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정책 관련 통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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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과학기술지표 2017」의 주요내용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17-08-25
  • 등록일 2017-08-28
  • 권호 101
첨부파일

 

일본 과학기술지표 2017」의 주요내용


  ※ 일본 과학기술정책연구소(NISTEP)는 일본의 과학기술활동을 5개의 범주(연구개발비, 연구개발 인력, 고등교육, 연구개발

      결과, 과학기술 이노베이션)와 약 150가지 지표로 일본 상황을 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17.8.)

일본 연구개발비 총액은 미국, 중국 다음으로 큰 규모로 ‘15년은 18.9조엔(17조 4000만 엔)이며, GDP대비 연구개발

   비율이 0.65%로 전체 4위를 차지

 

 < 주요국 연구개발비 총액의 추이 명목액 >

< 주요국 정부의 GDP 대비 과학기술예산 비율 추이 >

 

 

 

  ※ EU15는 EU원회원국(‘95-‘04.4.)인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서유럽 국가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EU28은 현재 불가리,

      크로아티아 등 이전 동유럽 국가 등을 포함한 EU회원국 전체를 지칭

 

 


일본 및 미국의 경우 정부의 직접 지원이 대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독일 및 한국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에도 비중


○ 연구자 수의 경우, 일본은 ‘16년 66만 2000명으로 중국, 미국에 이어 3위이며, 한국의 연구자 수는 ‘10년 이후 프랑스, 영국을

    넘어섰으며, 최근 독일과 같은 수준

 

  < 주요국 기업의 직원규모별 정부 연구개발비 >

 <주요국 연구자수 추이>

 

 

 


 

 

 

 

이공계 석사과정 수료자의 취업비율은 약 90%로 대부분 정규직(무기고용)이며, 박사과정 수료자 취업 비율은 약

   70%이나 정규직(무기고용)으로 취업하는 비율은 약 50%

 

 <이공계 학생의 진로>

 
 
 


 <인문·사회과학계열 학생의 진로>

 
 
 

 

 

 

일본의 하이테크놀로지 산업무역 수지 비율은 주요국 중에서도 낮은 수준이나, 미디엄하이테크놀로지 산업의 경우,

   주요국 중 1위를 차지


○ 일본은 지속적으로 해당 무역수지 비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15년 일본의 무역수지 비율은 0.75로 본래 낮은 수준이었던 영국,

    미국과 같은 정도


○ 한국은 주요국 중 가장 무역수지 비율이 높으며(‘15년), 중국 또한 계속 상승

 

 

< 주요국 하이테크놀로지 산업무역 수지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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