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
통계
「2018년도 생명과학분야 경쟁력 지표」의 주요내용
- 국가 독일 , 미국 , 영국 , 일본 , 중국 , 한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8-06-08
- 등록일 2018-06-11
- 권호 120
「2018년도 생명과학분야 경쟁력 지표」의 주요내용
※ 영국 생명과학청은 생명과학 분야의 R&D 지출, 규제 환경, 임상연구 등의 성과를 국제 비교
* Life Science Competitiveness Indicators
□ 영국 생명과학 분야는 연간 약 703억(약 101조 원) 파운드의 매출과 약 5,7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생산성을 보임
- 생명과학 분야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미국에 이은 2위 수준 (유럽 내 1위)
- 국제 임상연구 환자 비율이 약 3.1%로 임상연구의 요지 역할 수행
< 영국 생명과학분야 성과 현황 >
지 표 | 현재 가치 | 주요국 내 순위 |
정부 헬스분야 R&D 투자 | $3.1bn (’15) | 2위 (13국) |
제약 산업 R&D 투자 | £4.1bn (’16) | - |
국제 임상연구 환자 비율 (모든 실험 단계) | 3.1% (’16) | 4위 (10국) |
생명과학 분야 인용 비중 | 12% (’14) | 2위 (19국) |
생명과학 분야 상위 1% 이내 인용 비중 | 18% (’14) | 2위 (19국) |
기초 의약제품 제조 분야 고용 수 | 40,500 (’16) | 6위 (12국) |
의료기술상품 제조 분야 고용 수 | 40,300 (’16) | 4위 (12국) |
약품 제조 총 부가가치 | $9.2bn (’15) | 6위 (11국) |
세계 의약품 수출 | $33.3bn (’16) | 5위 (18국) |
세계 의료기술상품 수출 | $3.8bn (’16) | 12위 (18국) |
세계 의약품 수입 | $33.4bn (’16) | 4위 (18국) |
세계 의료기술상품 수입 | $5.1bn (’16) | 8위 (18국) |
생명과학 분야 외국인 직접투자 프로젝트 | 60개 (’17) | 2위 (15국) |
생명과학 분야 외국인 직접투자 (설비 투자) | £750m (’17) | 4위 (15국) |
자연과학, 수학, 통계학 전공 졸업생 비중 | 13% (’15) | 1위 (14국) |
○ ’15년 기준, 영국의 헬스분야 R&D 투자액은 30억 달러로, 미국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였고, 미국을 제외한 경쟁국가보다 2배 정도 더 높은 수준임
< 국가별 헬스분야 R&D 투자 >
○ 의약품 수출 현황은 독일, 스위스, 미국, 벨기에, 영국 순으로 상위를 차지하였고, 한국, 캐나다, 인도, 스위스, 네덜란드 국가는 ’12~’16년간 약 20%의 수출을 달성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임
< 국가별 의약품 수출 >
○ 영국의 의약품 수입 현황은 334억 달러로 세계에서 4위를 차지하였고, 미국은 ’07~’16년 간 400억 달러 이상 증가하였으며, 중국과 일본은 ’16년 각각 180억 달러, 160억 달러씩 증가함
< 국가별 의약품 수입 >
○ 생명과학 분야 기업공개(IPO) 비중은 중국(37%), 미국(24%), 스웨덴(13%), 호주(6%), 대한민국(4%) 순으로 나타났고, 영국은 1%로 매우 낮은 수준임
< ’17년도 국가별 생명과학 분야 IP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