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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혁신 지수 보고서」 주요내용

  • 국가 네덜란드 , 덴마크 , 독일 , 미국 , 스위스 , 싱가폴 , 영국 , 이스라엘 , 일본 , 중국 , 한국 , 홍콩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18-08-03
  • 등록일 2018-08-06
  • 권호 124
첨부파일

 

「2018 글로벌 혁신 지수 보고서」주요내용
 ※ WIPO, 코넬대학교, INSEAD는 2018년 80개 지표를 바탕으로 126개 경제 체제의 혁신 수준을 평가
   * Global Innovation Index 2018 : Energizing World with Innovation

□ ’18년도 현재 가장 혁신적인 국가는 전년에 이어 스위스로 나타났으며,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싱가포르 순으로 혁신적인 것으로 평가


  ※ 글로벌 혁신 지수는 혁신 투입(제도, 인적 자본 및 연구, 사회기반시설, 시장 성숙도, 기업 성숙도) 및 혁신 산출(지식 및 기술 성과, 창조적 성과) 부지수(sub-index)로 구성 

 

 - 스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 및 지적재산권 성과, 첨단 제조생산, R&D 투자 및 대학 역량을 바탕으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 

 

 - 미국은 전년대비 두 단계 낮은 6위를 차지하였으나, R&D 투자, 연구자 수, 특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

 

< 글로벌 혁신 지수 상위 30개 국가 >

순위

국가명

글로벌 혁신 지수

혁신 투입 부지수

혁신 산출 부지수

순위

지수

순위

지수

1

스위스

68.40

2

69.67

1

67.13

2

네덜란드

63.32

9

66.45

2

60.19

3

스웨덴

63.08

3

69.21

3

56.94

4

영국

60.13

4

67.89

4

52.37

5

싱가포르

59.83

1

74.23

22

45.43

6

미국

59.81

6

67.81

6

51.81

7

핀란드

59.63

5

67.88

8

51.38

8

덴마크

58.39

7

67.43

13

49.34

9

독일

58.03

17

63.27

5

52.79

10

아일랜드

57.19

18

63.14

12

51.25

11

이스라엘

56.79

19

62.76

10

50.83

12

한국

56.63

14

63.42

11

49.84

13

일본

54.95

12

65.41

18

44.49

14

홍콩

54.62

8

66.71

24

42.53

15

룩셈부르크

54.53

25

56.19

7

52.87

 

 

 - 중국은 혁신 역량 강화와 경제 구조 개편을 통해 전년 22위에서 17위로 순위가 크게 상승하며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혁신 지수 20위 내로 진입 

 

○ 한국은 56.6점을 기록해 전년대비 한 단계 낮은 12위를 기록했으며, 동아시아 지역에서 싱가포르(5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 

 

 - 인적 자본 및 연구 부문 2위, 지식 및 기술성과 부문 9위를 기록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제도(26위)와 기업 성숙도(20위) 부문에서 낮게 평가

 

< 한국의 2018 글로벌 혁신 지수 세부 지표 >

세부 항목

지수

순위

세부 항목

지수

순위

제도

78.5

26

기업 성숙도

50.2

20

인적자본 및 연구

65.3

2

지식 및 기술성과

53.3

9

사회기반시설

62.7

13

창의적 성과

46.4

17

시장 성숙도

60.4

14

-

-

-

 

○ 세계 주요 과학기술 클러스터 분석결과, 일본의 도쿄-요코하마가 1위, 중국·홍콩의 선전-홍콩이 2위, 한국의 서울이 3위를 차지 

 

  ※ 지난해부터 지역별 과학적 출판 성과와 특허 출원 수를 바탕으로 대도시 권역의 과학 기술 성과를 측정해 세계 100대 과학 기술 클러스터를 선정

 

< 세계 20대 과학 기술 클러스터 >

순위

클러스터

국가/경제체제

특허비중(%)

출판비중(%)

합계

1

도쿄-요코하마

일본

11.00

1.77

12.77

2

선전-홍콩

중국/홍콩

5.05

0.51

5.56

3

서울

한국

3.90

1.63

5.53

4

산호세-샌프란시스코

미국

3.86

1.13

4.98

5

베이징

중국

1.90

2.46

4.36

6

오사카-고베-교토

일본

2.84

0.85

3.69

7

보스턴-캠브리지

미국

1.43

1.49

2.92

8

뉴욕

미국

1.26

1.61

2.88

9

파리

프랑스

1.40

1.17

2.57

10

샌디에고

미국

1.91

0.43

2.34

 

 - 작년의 경우 특허 출원 수만을 기준으로 한 반면, 올해는 지역별 과학 논문 게재 수도 클러스터의 성과를 측정하는 척도로 활용 

 

 - 국가별로 살펴볼 경우 미국이 가장 많은 26개 클러스터를 보유하였으며, 중국(16개), 독일(8개), 영국(4개), 캐나다(4개) 등의 순으로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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