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
통계
「다국적기업의 미국 내 R&D 인력 및 투자 트렌드 분석」주요내용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 등록일 2019-07-19
- 권호 147
□ '16년 다국적 기업의 미국 내 투자 규모는 3,503억 달러(전체의 84.7%)이먀, 2,800만 명(전체의 66.3%)을 미국 내 고용됨
- 미국 소재 다국적 기업의 평균 R&D 투자대비 매출 비율은 4.1%이며, 제조업은 4.6%로 비제조업 3.3%보다 높게 나타남
- 미국 소재 다국적 기업(MNEs)의 R&D는 주로 글로벌 협력을 통해 수행되어 왔으나, 우수 인력의 유치 용이성, 특허권 보호의 중요성 증대 등으로 최근 미국 내 인력 유치 및 투자가 빠르게 강화
○ '16년 미국 내 위치한 기업이 전 세계에서 고용한 R&D 인력은 약 3,070만 명임
- 그 중 약 63%인 1,930만 명이 미국 내에서 고용되었으며, 미국 내 고용 비중은 비제조업(72%)이 제조업(56%)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연구개발 근로자의 미국 내 비중은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약 70%로 유사하였으며, 박사학위 소지 고학력 연구자는 미국 내 비중이 약 30%로 높게 나타남
< '14~'16년 전 세계 및 미국 내외 연구개발 인력 현황 (단위 : 천명, %)>
- '16년 미국 내 전체 산업의 R&D투자 규모는 3,747억 달러이며, 150만 명의 R&D인력을 고용
- 제조업의 R&D 인력 비중이 9.2%로 비제조업 6.5% 대비 다소 높게 나타남
< '16년 미국 내 연구개발 투자 및 고용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천명)>
※ * : 정보 보호 차원에서 비공개된 수치, ** : 수집되지 않은 수치, *** : 500명 미만인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