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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글로벌 혁신 지수 보고서」주요내용
- 국가 주요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19-08-23
- 등록일 2019-08-23
- 권호 149
「2019 글로벌 혁신 지수 보고서」주요내용
※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07년 이후 매년 7개 핵심지표*와 총 80개 세부지표를 통해 국가별 경제혁신역량을 측정한 글로벌 혁신지수를 발표
* 제도, 인적자본·연구, 인프라, 시장 성숙도, 비즈니스 성숙도, 지식·기술 성과, 창조적 성과
□ 스위스, 스웨덴, 미국이 상위 3개국으로 평가되었으며, 네덜란드, 영국, 핀란드, 덴마크, 싱가폴, 독일이 전년에 이어 상위 10위권내 달성
- 우리나라는 11위로 10위권에 근접하였으며, 중국은 14위로 중위소득국가 중 유일하게 30위권내 기록
< 2019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혁신지수 >
주) 괄호 안 숫자는 해당 항목 순위
< 지역별 상위 3개 혁신국가 >
순위 |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 북미 | 유럽 |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
1 | 싱가포르 | 미국 | 스위스 | 이스라엘 |
2 | 대한민국 | 캐나다 | 스웨덴 | 사이프러스 |
3 | 홍콩 | - | 네덜란드 | 아랍에미레이트 |
○ 우리나라는 ‘인적자원 및 연구’에서 1위를 차지하여 혁신투입부문 순위가 상승하였으나, ‘지식 및 기술성과’가 낮게 평가받아 혁신산출부문 순위 하락
< 우리나라 글로벌 혁신 지수와 연도별 순위변화 추이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글로벌 혁신 지수 (순위/국가수) | 56.3 (14/141) | 57.2 (11/128) | 57.7 (11/127) | 56.6 (12/126) | 56.55 (11/129) |
혁신투입(순위) | 62.4(15위) | 63.5(13위) | 63.3(16위) | 63.4(14위) | 65.94(10위) |
혁신산출(순위) | 50.2(11위) | 50.8(11위) | 52.1(9위) | 49.8(12위) | 47.15(13위) |
○ 낮은 GDP 성장률과 무역전쟁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나, 혁신을 위한 R&D 투자는 더욱 증가하는 추세임
- ’17년 글로벌 전체 R&D 투자는 5.2% 성장하였으며, 그 중 산업계 R&D 투자는 6.7% 성장률을 나타내어 증가하여 11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 2000~2017 GDP 및 R&D 투자 성장률 >
- 오늘날 많은 민간 기업(삼성, 알파벳, 폭스바겐,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등)의 R&D 투자 확대로, 정부 지출만큼 높은 수준으로 나타남
< 2017년 공공 및 민간의 연구개발투자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