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
통계
「독일의 국내 및 글로벌 특허와 민간 부문 연구개발 전략」 주요내용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지식재산
- 원문발표일 2019-12-06
- 등록일 2019-12-06
- 권호 156
「독일의 국내 및 글로벌 특허와 민간 부문 연구개발 전략」 주요내용
※ 독일경제연구소는 독일 기업의 국내본사와 해외법인의 기술특허 통계자료를 공개(2019.11)
□ 독일 기업 특허 1/4이상은 해외 법인을 통해서 발생하며 분야별로 그 건수는 상이함
○ 분야별 국내・외 특허 수를 보면 기계공학, 전기분야, 화학, 제어 및 계측 분야 순으로 나타남
< 주요 분야별 국내 및 해외 특허 수 >
○ ‘12~’14년 전 세계 R&D 상위 2,000개 기업 중 독일 기업은 144개로 글로벌 연구개발 지출 총액의 11%를 차지
○ 동 기간 독일 해외법인에서 출원한 특허 비중은 전체의 27%로, 특허의 1/4이 해외에서 발생
< 특허 상위 6개 기업 특허 해외 비중 >
(단위 : %)
○ 자동차를 포함한 운송장비, 기계공학, 데이터 처리, 전자, 광학, 화학, 의약 산업은 세계 특허의 3/4을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
< 독일 기업의 전세계 R&D 및 특허 비중 >
(단위 : %)
○ 해외법인 활용 전략 유형은 자체 기술 역량강화전략, 자국 기술활용전략, 기술탐색전략, 시장탐색전략으로 구분
< 국가별 세계화 전략 방향 >
(단위 : %)
○ 일반적으로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해외 법인의 활동은 자국에서 취득한 지식을 보완하고 강화하는데 집중
- IT 및 디지털 기술 분야의 해외 기술과 시장개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국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