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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O, 2018년 지식재산권 현황｣ 주요내용
- 국가 주요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지식재산
- 원문발표일 2020-06-05
- 등록일 2020-06-05
- 권호 168
｢ ※ WIPO, 2018년 지식재산권 현황 ｣ 주요 내용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세계 지식재산권 출원 현황을 분석하여 특허, 실용신안, 상표권, 산업디자인의 4대 지식재산권에 대한 최신 분석 결과를 발표(2020.4) |
’18년 출원된 330만 건의 특허 중 세계 5대 특허청이 85.3%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중국 특허가 1,543천여건으로 전체 46.4%를 차지
- 중국은 전년대비 11.6% 상승하였고, 미국(약 60만건), 일본(31만건), 한국(21만건), 유럽 특허청(17만건) 순으로
- 중국 특허청은 ’18년 154만 건의 특허출원을 기록해 차상위 10대 특허청의 특허출원 건수를 합친 것과 비슷한 규모임
중･저소득 국가 특허출원을 보면 파키스탄과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이 ’17년에 비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
국내 총생산(GDP) 대비 특허출원 수를 비교하면, 한국은 1,000억 달러당 8,561건의 특허를 기록
기술별로 특허가 높은 국가를 보면, 컴퓨터기술은 중국과 미국, 전기기계 에너지는 한국과 일본, 교통분야는 독일이 상위권을 기록
세계 PCT 국제출원 기준, 중국의 화웨이(5,405건)가 1위를 차지
- 그 뒤로 일본 미쓰비시(2,812건), 미국 인텔(2,499건), 미국 퀼컴(2,404건), 중국 ZTE(2,880)건, 한국 삼성전자(1,997건), LG전자(1,697건) 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