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
통계
「미국상공회의소, 2021년 지식재산권 지수 발표」 주요 내용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4-09
- 등록일 2021-04-28
- 권호 188
「※ 미국상공회의소, 2021년 지식재산권 지수 발표」 주요 내용 미국상공회의소(USCC)는 53개 국가/경제 체제가 구축한 지적재산권 제도의 수준을 평가한 국제 지적재산권 지수 보고서*를 발표 * International IP Index 2021: Recovery Through Ingenuity ** 특허, 저작권, 상표권, 디자인, 상업화, 법제 등 50개 지표를 바탕으로 53개 국가/경제의 지적재산권 제도를 평가함 |
○ ’21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지적재산권 제도를 가진 국가는 미국(95.31점)으로 나타났으며, 영국(93.90점), 프랑스(91.43점), 일본(91.12점) 순임
- 한국은 83.73점, 12위로 전년도 대비 1.53% 상승
- (특허권) 싱가포르(97.22점, 1위), 일본, 한국, 스위스(94.44점, 공동2위) 순임
- (저작권) 미국(96.43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저작권 제도 보유
- (상표권) 영국과 미국이 만점으로 공동 1위, 한국(93.75점)으로 3위 차지
- (의장권)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등 8개 국가가 만점으로 나타남
- (영업기밀) 독일, 네델란드 등 5개 국가 만점, 한국은 70점 획득으로 16위
- (상업화 및 시장 접근성) 이스라엘(95.83점)으로 공동 1위, 한국은 57점으로 30위
- (체계적효율성) 프랑스, 아일랜드 등 8개 국가가 95점을 받음
- (국제조약 가입 및 승인) 캐나다, 프랑스 등 9개 국가가 만점 획득, 그 외 21개 국가는 국제조약에 참여하지 않아 낮은 점수를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