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
통계
「※미국, 대학 기관의 R&D 수행 현황」 주요 내용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10-15
- 등록일 2021-10-15
- 권호 200
º 대학 기관은 미국 내 기초연구 중 절반 정도를 수행하고 미국 전체 R&D 중 10~15% 정도를 담당해왔으며, 2019년 현재 837억 달러(약 100조 원) 정도의 R&D를 수행
- ’18년 미국 전체 응용 연구에서 대학 기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18%, 실험 개발 연구 중 대학의 비중은 2%로 기초연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은 적었으나 최근 10년 동안
비중이 증가
- ’19년에 대학 기관이 수행한 R&D 중 2/3 정도(62.1%)가 기초연구에 해당하였으며, 응용 연구(28.1%)와 실험 개발(9.1%)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10년 이후 꾸준히
증가
º 연방 정부는 대학 R&D의 가장 큰 예산 제공 기관으로 ’19년 수행된 대학 R&D 중 절반 이상의 예산(약 450억 달러, 53%)을 지원
- 보건복지부(HHS), 국방부(DOD), 국립과학재단(NSF), 에너지부(DOE), 항공우주국(NASA), 농무부(USDA) 등 6대 연방기관이 연방 R&D 예산의 90%를 차지
- ’10년 대학 기관이 수행한 R&D 중 약 20% 정도에서 ’19년 약 25%로 증가
º OECD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18년 기준 미국은 조사 대상 44개 국가 중 가장 높은 대학 기관 R&D 지출액을 기록하였으나 국내총생산(GDP) 대비
R&D 비중으로 살펴볼 경우 44개국 중 23위로 순위가 하락
- 미국 내 대학 기관의 R&D 지출액은 747억 달러(약 90조 원)로 세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 그 뒤를 중국(347억 달러, 약 41조 5,000억 원), 독일(248억 달러, 약 29조 6,000억 원), 일본(198억 달러, 약 23조 7,000억 원), 프랑스(140억 달러, 약 16조 7,500억 원) 등이
차지